Music/e—muse—music
봄 IS Infinity of Sound
e-bluespirit
2009. 2. 1. 02:25
Infinity of Sound (국악 세쌍둥이) is a new pop group of Korean triplets
who use traditional instruments in their songs. Also known as IS/Is.
Their songs have been featured in Goong S/Princess Hours.
세쌍둥이 퓨전 국악그룹 아이에스
아이에스(IS). 신세대 국악그룹인 그들 이름 앞에는
따라서 완성하면 세쌍둥이 퓨전 국악그룹 아이에스.
아직 대중스타덤에 오르진 못했지만
국악계에선 국악 대중화의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아이에스 세 명은 일란성 쌍둥이다.
당연히 같은 날(1985년 1월 15일) 2~3분 간격으로 태어났다.
제왕절개 수술로 세상에 나왔으니 의사의 손에 의해
언니와 동생의 운명이 갈린 셈이다.
그래서인지 자매 사이라기보다는 친구 사이 같다.
첫째 김진아, 둘째 김선아, 셋째 김민아.
그녀들의 부모는 딸 세쌍둥이를 낳자
이름으로 진(眞), 선(善), 미(美)를 떠올렸다.
다만 막내는 '미아'로 했을 때 놀림감이 될까 봐 '민아'로 지었다.
언제나 두 개의 수식어가 붙는다.
'세쌍둥이', 그리고 '퓨전'이 바로 그것.
따라서 완성하면 세쌍둥이 퓨전 국악그룹 아이에스.
아직 대중스타덤에 오르진 못했지만
국악계에선 국악 대중화의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아이에스 세 명은 일란성 쌍둥이다.
당연히 같은 날(1985년 1월 15일) 2~3분 간격으로 태어났다.
제왕절개 수술로 세상에 나왔으니 의사의 손에 의해
언니와 동생의 운명이 갈린 셈이다.
그래서인지 자매 사이라기보다는 친구 사이 같다.
첫째 김진아, 둘째 김선아, 셋째 김민아.
그녀들의 부모는 딸 세쌍둥이를 낳자
이름으로 진(眞), 선(善), 미(美)를 떠올렸다.
다만 막내는 '미아'로 했을 때 놀림감이 될까 봐 '민아'로 지었다.
자매끼리는 편하게 그냥 '찐', '썬', '민'이라고 불렀다.
http://ibuddha.egloos.com/446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