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intro—intercolumn 칼럼소개 특 60 호> "향기 나는 그림" e-bluespirit 2001. 10. 14. 05:18 우리들만의 작은집우리들만의 작은집오랜만에 뵈니깐 더 반갑죠~? ^^;졸업은 해야겠기에 이렇게 바쁜척을 합니다. 하.하;며칠뒤에 전시회 카다로그 사진촬영이 있어 맘만 바쁘네요.생각해보면 머 그리 다를 것도 없는데 말이죠..오늘따라 학교 옆' 집짓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근처 피씨방으로 숨었습니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때늦은..^^;)연실 맑다가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요.눅눅한 끄적거림만 가득한 다이어리는 덮어두고동화같은 그림들 몇 점 올려봅니다.크레파스 느낌이 따뜻하지요~?음..작가 이름은 까먹었구요.15살때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그린거래요~우리들만의 작은 집..한번 지어 볼까요~? ^^*향기 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