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선1 이태원 살인사건 2009 The Case of Itaewon Homicide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 “둘 다 무죄라니… 그럼 우리 아들은 누가 죽인 건가요?” 저희 아들은 삼대독자이자 집안의 막내인 너무나도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애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고, 범인들은 유유히 풀려났습니다. 저는 죽은 그 애와 함께 했던 시간에서 멈춰 있습니다. 하늘에.. 201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