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e—intro—intercolumn99

Stealth Post on Thomas Carlyle - Jennifer Michael Hecht Stealth Post on Thomas Carlyle [Jennifer Michael Hecht] I used my mad mac iphoto skills to bump the color and contrast so it can almost be read. The quotes, there are sort of two here, are from Thomas Carlyle's book On Heroes, in the chapter on "The Hero As Man of Letters" written in 1840 and generally about as fun as it sounds. The library cherry picked some beauties though, no? Here's the par.. 2009. 5. 18.
감독 이만희를 다시 보자 이만희 감독을 부르는 호칭은 다양하다. ‘천재감독’, ‘다양한 장르 안에 깊이있는 주제와 철학을 담은 감독’, ‘검열과 삭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1년에 5∼6편의 완성도있는 영화를 찍은 감독’, ‘곤궁한 시대의 무드를 다양한 영화적 장르와 모드로 바꿔낸 감독’ 등등. 하지만 그러한 평가에 .. 2009. 1. 12.
Sealtale - 크리스마스씰2 안녕하세요, Jin_a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춥다 덥다 해서.. 감기 한번 걸리면 정말 제대로! 걸리더라구요. 다들 감기는 진짜 조심조심! (약도 없답니다 흑흑) 제가 이렇게 메일을 보낸 이유는! 실타래에 추가 된 씰 중에 여러분들과 이 겨울 함께 나.. 2008. 11. 28.
Homepage of Usoc http://usoc.snu.ac.kr SOHLBERG, Harald Fisherman's Cottage 1907 Oil on canvas 109 x 94 cm Collection of Edward Byron Smith 2008. 9. 9.
[스크랩] 본글을 스크랩 해 주시면 1,0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3시간마다 업데이트  출처 : 블로그 > 구세군자선냄비 | 글쓴이 : 사랑나누미 [원문보기] 2005. 12. 28.
칼럼소개 특 94 호> "중년 그 그리움의 끝" .. 날아든 새그리고 날아가 버린 새내 가슴속에서 새를 찾으면 날아들 것 같고비를 찾으면 비가 올 것 같다발가락까지 샘솟는 힘젖은 머리칼을 곤두서게 하는 힘내 가슴을 쪼는 한 마리 새 04.01.03바다의 끝이 하늘의 시작을 알리고빛보다 눈부신 반짝임이 아침을 알린다홀로 있는 고독... 밤과..별과..,.. 2004. 1. 13.
칼럼소개 특 93 호> " 풀잎 사랑 " 희귀한 꽃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쟁반연꽃 노루귀꽃 파란장미 양귀비꽃 아부틸론 꽃 자목련 등꽃 구.. 2004. 1. 11.
칼럼소개 특 92 호> " 달빛의 사람사는 이야기" ★ [습작시] 이별은 그렇게 왔다 이별은 그렇게... 바람도 안부는데 뒤꼍 감나무에서 툭 하고 가지하나 부러져 내린다 잘가란 말도 못했는데 어느 늦은 밤 내 사랑 말없이 돌아서던 때처럼 사랑은 그렇게 가고 이별은 그렇게 왔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살아가는 의미였고 살아있는 이유였는데 어느 날 문.. 2003. 12. 24.
칼럼소개 특 91 호>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Daum 네티즌포럼을 접으며....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고요한산사의 풍경소리입니다. 똑 같은 상황, 똑 같은 라이프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뇌내혁명 중에서- 새로운 이름으.. 2003. 6. 3.
칼럼소개 특 90 호> " Happy의 사랑이야기" 커피한잔의 여유(362)..★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사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2003. 2. 26.
칼럼소개 특 89호> "좋은세상 만들기" 옹이진 가슴에서 흐르는... 삶의 긴 여정에서 늙어버렸으면 이미 문지방으로 다가온 황혼이겠지만 사탕껍질 속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스며드는 눈 먼 사랑이라면 어서 늙어버렸으면 순간의 감흥으로 흔한 넋두리처럼 늘어놓는 한 줄기 바람으로 어디든 내려앉는 눈물겹지 않은 인연이라면 어설픈 몸.. 2002. 12. 19.
칼럼소개 특 88호> " 산다는것과 초월한다는것 " *난초를 하나씩 클릭하세요 月下獨酌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이백 詩 1. 花間一壺酒 꽃나무 사이에서 한 병의 술을 獨酌無相親 홀로 따르네 아무도 없이. 擧杯邀明月 잔 들고 밝은 달을 맞으니 對影成三人 그림자와 나와 달이 셋이 되었네. 月旣不解飮 달은 술 마실 줄을 모르고 影徒隨我身 그림자.. 200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