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
촬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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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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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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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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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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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분 (11시간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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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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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MONSTER by Jtbc studions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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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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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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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함영훈, 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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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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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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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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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일 (Team Hari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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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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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박순배, 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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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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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영,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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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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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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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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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성 (화성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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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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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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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A.M.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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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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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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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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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오세영 (Tri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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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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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화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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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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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이펙트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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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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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혁 (WES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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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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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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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죽느니 괴물이 돼서라도 살아남으라고. - 이병찬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죽지마 그리고 그 누구도 죽게 만들지 마 - 박선화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면 사는 게 아무 것도 아닌게 돼. - 박선화
그때 깨달았죠. '이건 폭력의 시스템이다.' 나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시스템 못 바꿔요. - 이병찬
오늘은 내가! 이 학교에서! 제일 행복한 놈이다!! - 이청산
사람은 절망에 빠진 걸 확인하는 순간 진짜 절망에 빠진대. - 최남라
그때 깨달았죠. '이건 폭력의 시스템이다.' 나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시스템 못 바꿔요. - 이병찬
오늘은 내가! 이 학교에서! 제일 행복한 놈이다!! - 이청산
사람은 절망에 빠진 걸 확인하는 순간 진짜 절망에 빠진대. - 최남라
너는 나 안 좋아해도 돼. - 이청산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절대. - 남온조
가자! 집에 가자! ...집에 가자!! - 오준영
전쟁이 나도 안 없어지는 게 학교야! 전쟁에서 이겨도 학교가 없으면 지는 거라고! - 박은희 의원
누구 덕분에 산다는 건 너무 힘들어 우린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죽은 사람 몫까지 열심히 산다는 건 너무 이기적이잖아 - 남온조
누구 덕분에 산다는 건 너무 힘들어 우린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죽은 사람 몫까지 열심히 산다는 건 너무 이기적이잖아 - 남온조
효산시 구하려다 대한민국 잃어 군인답게 움직여 - 진선무
몇 명을 죽이는지 계산하지마. 몇 명을 살려야 되는지만 생각해 - 진선무
같이 안 있어도 우리 친구잖아 맞지? 아니야? 아니, 맞아 어디 있어도 우린 친구야. 그럼 됐어 - 최남라 이수혁
몇 명을 죽이는지 계산하지마. 몇 명을 살려야 되는지만 생각해 - 진선무
같이 안 있어도 우리 친구잖아 맞지? 아니야? 아니, 맞아 어디 있어도 우린 친구야. 그럼 됐어 - 최남라 이수혁
모르겠다 노는 것 빼고 최선을 다한 적이 없어서. - 한경수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서의 티저, 예고편과 타 플랫폼들에서 공유된 티저와 예고편을 비교해보면 같은 영상이지만 중간에 서로 다른 장면이 두 부분 있다.
- 공식 예고편에서 "좀비가 왜 학교에 나와? 영화에 나와야지"한다거나 "부산행이다"라는 대사가 언급되는 걸 보아 작중 대한민국은 최소한 영화 부산행(2016년 영화)이 개봉된 세계관이며 사람들은 좀비라는 걸 잘 아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는 작중 시점이 2011년에서 2021년으로 바뀐 것 관련 고증을 맞추려는 의도와 연상호 감독의 연니버스와의 접점을 완벽히 분리시켜려는 중의적인 의미로 보인다. 이게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이, 이전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의 세계관은 갑작스럽게 좀비 사태가 터졌을 때 좀비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 없이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 드라마는 이러한 클리셰를 과감히 깨고, "좀비를 주제로 한 유명 미디어물이 이미 있어 사람들이 좀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세계관"을 처음으로 시도한 좀비 드라마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역사상 처음으로 "'좀비라는 개념이 보편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실제로 해외 예고편의 댓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산행 언급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좀비에 대해 알고 있는 좀비 세계관이 드디어 나왔다'며 신선해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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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사회를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3화까지 선공개를 하였는데, 끝난 뒤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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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선 세 번째 감염자였던 대수가 주인공 일행과 함께 움직이는 등 웹툰과 다른 요소가 등장함에 따라, 웹툰이 나온 2009~2011년도와는 다른 2021년 효산시를 세계관으로 하여 아예 재창작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주인공의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tflix.com/title/81237994
https://variety.com/2022/tv/news/all-of-us-are-dead-review-netflix-1235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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