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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BTS—TAKE TWO

BTS - RM - Yun

by e-bluespirit 2024. 7. 1.

 

 

평생 진리에 살다가야한다, 이거야 플라톤의 '인문학' 에서는, 인간의 본질인데, '진선미' 진실하다는 '진'자 하고, 착할 '선'자하고 아름다울 '미'하고인데 내 생각에는 '진' 하나만 가지면 다 해결되는 것 같아"

Fuck the trendsetter, I'ma turn back the time Back the time, far to when I was nine 좋은 것과 아닌 것밖에 없던 그때 차라리 그때가 더 인간이었던 듯해 이쪽저쪽에서 받았던 손가락질들이 이젠 가야 할 곳이라며 저 산을 가리키지

That's where you belong, oh, you gon' be alone if 뭣도 아닌 그 진심들을 고집하면은 팀 빠진 넌 사실 뭣도 아니야 너는 고속도로서 오솔길로 가려 해 너는 그냥 내 말 좀 들어 그러다 다 잃어 늘 그랬듯, you go with the flow, you get better

Fuck that shit, 에뜨랑제의 lifestyle 늘 나의 자리는 경계선의 pipeline 여전히 난 허락되지 않는 꿈을 꿔 아무도 보지 않는 춤을 춰

You keep the silence 'Fore you do somethin' now, yeah, yeah

You be a human 'Til the death of you now, yeah, yeah, yeah

I wanna be a human 'fore I do some art It's a cruel world, but there's gon' be my part 'Cause true beauty is a true sadness Now you could feel my madness

I wanna be a human 'fore I do some art It's a cruel world, but there's gon' be my part 'Cause true beauty is a true sadness Now you could feel my madness

그는 말했지 늘, 먼저 사람이 돼라 예술 할 생각 말고 놀아 느껴 희로애락 What is it with the techniques? What is it with the skills? What is it with all the words, in your lyrics that you can't feel?

나 당신이 말한 '진리'가 뭔지 몰라 다만 그저 찾아가는 길 위 나의 속도와 방향 You're dead, but to me, you the fuckin' contemporary 여전히 이곳에 살아서 흘러, permanently 이 모든 경계의 위에 선 자들에게 반드시 보내야만 했던 나의 밤을 건네 반짝이는 불꽃은 언젠가 땅으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로

시커멓게 탄 심장 재를 뿌린 그 위에 시를 쓰네 사선을 오갔던 생과 당신이 마침내 이 땅에 남긴 것들에게 (나 역시) 그저 좀 더 나은 어른이길

You keep the silence 'Fore you do somethin' now, yeah, yeah

You be a human 'Til the death of you now, yeah, yeah, yeah

I wanna be a human 'fore I do some art It's a cruel world, but there's gon' be my part 'Cause true beauty is a true sadness Now you could feel my madness

I wanna be a human 'fore I do some art It's a cruel world, but there's gon' be my part 'Cause true beauty is a true sadness Now you could feel my madness

내가 죽기까지 못하는 거야 그렇게 하고싶은데 안되는거야 그러려면 욕심도 다 버리고 모든 욕심을 다 버려야해 천진무구한 세계로 들어가야지 그러니까 그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안되는거야 근데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은 해야지 그게 인간의 목적인 것 같아

 

 

낙엽이 다 지고 나목의 숲속에 산비탈에 거목이 넘어져서 썩어가는 것을 봤다. 한쪽은 이미 흙이 되어가고 있었다. 분명히 그 빛깔은 흙 빛깔과 다름없었다. 그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면 꽤 오랜 세월이 된 것 같았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숙연해졌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피상적으로 표피가 알록달록하고 빛깔이 곱고 뭐 이런 게 아름답다고 난 생각 안해. 진리에 사는 것, 진리에 생명을 거는 거. 그게 인간이 가장 아름다운 거예요. 진실한 사람은 착하게 돼있고, 진실하고 착한 사람은 내면세계가 아름답게 되어있어.. 그것 뿐이예요. '그림만 잘 그리면 됐지 그 사람 사생활은 어찌 돼도 좋다' 이렇게 볼지 몰라도 인간이 바로 서야.. 작품이란 그 사람의 흔적이니까 분신이니까 그대로 반영되는 거에요. 한 두장은 거짓말해서 이렇게 만들 수 있어도.. 쭉 계속하다 보면 그 사람의 품위가 나타나는 거예요. 가장 높은 품격을 가진 것이 가장 좋은 작품이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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