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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Han Kang

Han Kang - 바람이 분다, 가라 Pars, le vent se leve | The Wind is Blowing

by e-bluespirit 2024. 12. 3.

 

 

1.. 450킬로미터
2.. 플랑크의 시간
3.. 먹은 붉고 피는 검다
4.. 마그마의 바다
5.. 검은 하늘의 패러독스
6.. 달의 뒷면
7.. 얼음 화산
8.. 처음의 빛

9.. 파란 돌
10.. 바람이 분다, 가라
작가의 말

 

"그날 새벽 폭설이 그 모든 흔적을 덮었다"

 

 

 

 

한강(韓江) 1970년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을 출간했다.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삼성호암상 예술상, 노벨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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