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Wonderful Life (1946)

 

 

 

 

 

 

매년 christmas 때마다 보는 영화에요

매년 보아도 느낌이 새롭고 눈물을 한움큼씩 쏟아내게 하는 정말 좋은 영화지요

It's a Wonderful Life (1946)




영화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그리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었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정말 명작이라는 호평에 누구나 video 나 DVD 하나쯤

집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지금은 인정을 받는답니다

내용은요...

George Bailey is a small-town man whose life seems so desperate he contemplates suicide.

He had always wanted to leave Bedford Falls to see the world,

but circumstances and his own good heart have led him to stay.

He sacrficed his education for his brother's,

kept the family-run savings and loan afloat,

protected the town from the avarice of the greedy banker Mr. Potter,

and married his childhood sweetheart.

As he prepares to jump from a bridge,

his guardian angel intercedes,

showing him what life would have become for the residents of Bedford Falls is he had never lived.

George Bailey... 주변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꿈은 접어두는 사람...

town 의 모든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서 이웃을 돌보는 정말 멋진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든상황에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 모든사람을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강물에 뛰어들려하지만

천사가 대신 뛰어들어 오히려 천사를 구하게되었져...

천사에게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낳았을꺼라 하소연 했더니

그것이 당신의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져

그래서 보니까...

자신이 살아오면서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이 죽거나 폐인이 되었고

자신이 살아있었을때보다 그 town 은 아주 황폐하고 엉망이 되어있었어요

자신의 부인마져도...

천사가 말하기를...

당신이 있어 이 사람들이 다 잘 되었고

이 town 이 이만큼 좋아진것이라 했죠

부인과 자녀를 무척 사랑했기에 자신을 그자리에 그냥 돌려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집으로 왔져

그랬더니 온 town 의 모든 사람들이 집으로 몰려왔어요

George Bailey 를 돕겠다고...

모두 눈물을 흘렸져...

영화를 보는이들도 모두다...

It's a Wonderful Life...

Wonderful Life 는 더불어 함께 할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매년 감동과 기쁨으로 눈물 흘리던

"It's a Wonderful Life"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It is...

It is truely... a wonderful life...



좋은날에...


It's a Wonderful Life...



http://filmsite.org/its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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