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The
Neurology and Neurosurgery Forum
Topic: Neurology - General
Subject: Fasciculations, cramps, twitches, myokimia
question.
As you are probable aware, all 4 terms refers to involuntary muscle activity.
Here are the definitions for 3 of them:
Fasciculations: fine, rapid, flickering
twitching movements that appear
with contraction of a bundle of muscles.
They are usually not extensive
enough to cause movement of joints, except
occasionally in the digits.
They are often irregular and inconstant. They are
usually present at rest,
but they may be brought out, made more rapid, or
intensified by light
mechanical stimulation of the muscle. They are also
brought out by fatigue
and cold.
Cramps: localized, involuntary, painful
contractions of skeletal muscles.
They may affect a portion of a muscle, an
entire muscle, or groups of
muscles that act together synergistically. The
contractions are sustained,
but usually for only limited periods of time.
They are often triggered by
exertion or cold.
Myokymia: spontaneous, transient or persistent
movements that affect a
bundle of muscles. They are usually more "coarse"
that fasciculations,
more slow and undulating, sometimes described as a "bag
of worms" under
the skin. They usually are not affected by motion and
position.
"Twitch" is an inespecific term describing a small, quick muscle contraction.
This information is provided for general medical education
purposes only.
Please consult your doctor regarding diagnostic and treatment
options.
눈꺼풀이 자주
떨림니다. |
님께서 호소하는 증상을 종합하면 "만성피로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로는 권태, 무력증, 쇠약, 스테니마상실, 에너지감소 등으로 표현되는 소위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 자각증상이며 '일의 능률이 저하된 상태'로서 고단하여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혈압과 근 긴장도가 떨어지는 등의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전 중에 심하고 야간에는 약해진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보입니다. 또한 저녁이 되어 몸에서 미열이 난다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러한 상태가 오래되면 병에 쉬게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정신의학적으로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이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며 특히 생활의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일정한 시간은 확실히 쉴 수 있어야 하며 본인의 정신과 육체가 그 시간이면 쉰다는 리듬을 찾게 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또는 인생의 목표에 대한 설정입니다. 혹시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목표도 없이 끌려 다니지 않았나를 점검해보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삶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도 이러한 피로의 개선을 해결함에 있어 앞에서 제시한 내용이 가장 중요하며 그밖에 1)본인의 체질이나 성격에 맞는 삶을 영위하고 있나, 2)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나?, 3)신체의 손상이 있다면 한약 및 침구로의 치료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라는 점에서 진료를 합니다.
-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
http://www.khmc.or.kr/counsel/faq/hfaq/fh1401_7.htm
Forum: The
Eye Care Forum
Topic: Misc (Eye
Problems)
Subject: Upper Eyelid
Twitch...
Twitching of the eyelids is common. It is more common in those under stress, heavy caffiene use, or those who strenuously exercize. Yours may be precipitated by the exercize. I would not be overly concerned unless it persists for more than a couple months or involves the entire side of your face. You may also try to increase your potassium intake. If in doubt see your doctor.
This information was provided for medical educational purposes only.
HFHS M.D.-JL
눈꺼풀 실룩실룩… 왜 그럴까 |
몸 허약해졌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원인 대부분 일시적 현상…휴식 취하면 없어져 |
30대 박모씨는 실룩거리는 눈꺼풀 때문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큰 병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다가도 눈에 다른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큰 병의 전조 증상은 아닌지 걱정이다. 주위에 물어봐도 중풍의 위험이 있다는 사람부터 칼슘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 단순 떨림은 걱정하지 마세요
결론적으로 눈꺼풀 떨림은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미오키미아(myokimia)’라고 불리는 이 증상은 일반인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다. 보통 눈 아래 근육이 실룩거리지만 간혹 눈 위에서도 발생한다. 사람에 따라 하루이틀이면 없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또 몸 상태에 따라 없어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혹은 커피와 초콜릿 등 카페인 섭취로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리한 운동 뒤에 생기기도 한다. 마그네슘 철분 등의 부족이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그보다는 몸이 전체적으로 약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의학적으로 눈꺼풀 떨림은 눈 주위 신경이 특정 원인에 의해 과도한 반응을 보여 발생한다. 눈 주위 운동신경이 자극되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이 근육 세포막을 자극해 근육이 수축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카페인 섭취가 늘면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이 외에도 과도한 운동은 일시적인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근육 세포 자극이 과도해 떨림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어서 휴식을 취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한방에서도 눈꺼풀 떨림(안순동)은 기가 허해져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함소아한의원 김정현 원장은 “단순한 눈꺼풀 떨림은 신경성이거나 심신이 피곤할 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럴 때는 영지버섯 대추 감초 등을 넣고 보릿차처럼 끓여 먹으면 좋으며 결명자차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동반 증상 있다면 주의하세요
눈꺼풀 떨림은 대부분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한 달 이상 계속되거나 안면 마비감 등 동반 증상이 느껴질 때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눈꺼풀뿐아니라 안면근육과 입꼬리 등 다른 부위가 떨리거나, 양쪽 눈꺼풀의 떨림 증상이 심해지면서 시력 장애가 따르면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안면 근육에 마비감이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함께 움직인다면 중풍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안면경련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면신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자리 잡은 미세혈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특히 중년기 이후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안검연축은 양쪽 눈 주변 근육의 이상운동증으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반복되다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양눈이 꽉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50∼70대에 자주 발생하고 안면경련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뇌의 이상이나 신경전달 경로의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의 치료에는 일차적으로 약물이 쓰이며, 효과가 없을 때에는 안면경련의 경우에는 미세혈관 감압술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가 호응을 얻고 있다. 보톡스는 부작용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기적으로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단점도 있다.
안면경련과 안검연축의 진단에는 병력과 진찰 소견이 가장 중요하지만 보조적인 검사로 근전도검사와 MRI 촬영 등도 이용된다.
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도움말: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 연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손영호 교수, 함소아한의원 김정현 원장〉
2006.02.14 (화)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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