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2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 II 100년 후에도 색이 바래지 않을 빛나는 동화들, 그 두번째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인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발표된 지 이미 80여 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동화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작업이 지금껏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현실이었다... 2010. 4. 11.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동화 100년 후에도 색이 바래지 않을 빛나는 동화들 방정환, 마해송, 이원수, 강소천……. 이 땅의 아동문학을 꽃피워 낸 소중한 이름들. 그 이름만으로도 한국동화문학의 깊이와 찬란한 성과를 가늠케 한다.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인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발표된 지 이미 80여 년이 지났다. 하.. 201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