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고없는 날들이지만 꿈처럼 추억으로 남아있겠지1 김창완 KIm Chang Wan 문 門 시간의 문을 열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당신이 잠든 밤에 혼자서 기도했어요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하나였다고 이제는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가슴에 별빛처럼 남아있겠지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당신이 잠든 밤에 혼자서 기도했어요 이제는 가고없는 날들이지만 꿈처럼 추억으로 남아있겠지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하나였다고 김창완의 솔로 앨범 [문(門)]시대의 거장 김창완, 어쿠스틱 앨범 [문(門)]으로 일상의 소중함 일깨워- ‘기타가 있는 수필’ 이후 37년 만에 솔로 앨범- “관객을 대할 수 없는 분리불안이 이 앨범 작업의 원동력”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 후 가수, 연기자, DJ, 작가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창완이 2.. 202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