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란 허공밖에 없다1 꽃은 하늘의 태양이요, 태양은 풀의 꽃이다. 꽃은 하늘의 태양이요, 태양은 풀의 꽃이다. 꽃이 꽃을 보고 태양이 태양을 보는 것이 내가 나로 되는 것이다. 내가 나가 된다는 것은 얼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얼로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얼나가 된다는 말이다. <다석 유영모 어록> 60쪽 몸을 지닌 이는 누구나 빚진 것, 꾸어온 것.. 2015.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