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있는 글터1 [스크랩] 동네서점 ‘문화 아지트’로 거듭나다 동네서점 ‘문화 아지트’로 거듭나다 충주의 서점 ‘책이 있는 글터’ 한쪽에 마련된 차 마시는 공간. 맞은편엔 책 읽는 테이블이, 지하엔 음악감상실과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다. 충주=김희경 기자 《충북 충주시에서 농사를 짓는 박종호(37) 씨는 3년째 매주 한 차례씩 이웃 주민 10여 명과 함께 음악.. 2006.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