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당하던 서른세 살의 사형수 예수1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왜냐하면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처형당하던 서른세 살의 사형수 예수 삶과 죽음, 선과 악, 죄와 벌 그리고 진정한 생의 의미에 대하여... 공지영 소설의 한 절정을 보여주는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등단 17.. 2012.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