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요1 ‘30년 만의 비나리’… 전통 예술 촬영에 반평생 천승요 씨 ‘30년 만의 비나리’… 전통 예술 촬영에 반평생 천승요 씨 전통 공연이 벌어지는 곳이면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는 천승요(55) 씨. 처음 그의 명함을 건네받고 깜짝 놀랐다. 종이가 아닌 미니 CD였기 때문이다. CD를 컴퓨터에 넣어 보니 ‘30년 만의 외도’라는 동영상이 뜬다. 꽹과리 명인 이광수 .. 200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