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신 습1 以變爲常 변해야 불변이 된다 2016 賀正 충, 신, 습은 보기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같으나 결국 하나입니다. 충이 따로 있고 신이 따로 있고 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곧고 곧은 속의 속 그 믿음을 '익힌(이킨)'다는데, 무엇이 둘이고 무엇이 셋이겠습니까? 이것 역시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것도 하나밖에 안 됩니.. 2016.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