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Human)?
지난 과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내가(인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차례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까?
사람이 자신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바르게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자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은 참된 크리스천 됨의 시발점입니다.
(이 과를 공부하면 '죄'가 무엇인지 절로 알게 됩니다.)
--> 찬송가 519장 (251장) / 구주께서 부드되
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Genesis 창세기 2장 7절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삷을 살아야 참인간일 수 있겠습니까?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1-1. 흙 = 생명 양식이 흙에서 나옴
1-2. 흙 = 사랑 사랑은 상대를 구분하지 않는다.
흙의 포용성 / 정직성
사랑은 동정 (일시적) 이 아니다.
1-3. 흙 = 도구 토기장이 하나님께 맡기는 삶
John 요한복음 19:25~27 요한에게 마리아를 맡김, 사랑의 사도
25 Near the cross of Jesus stood his mother,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
26 When Jesus saw his mother there,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
he said to his mother, "Dear woman, here is your son,"
27 and to the disciple, "Here is your mother." From that time on, this disciple took her into his home.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1-4. Genesis 창세기 2:19 짐승 = 흙 사람 = 생기 + 흙 (영적인 존재)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1-5.
2. 이에 반해 성경은 인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2-1. Matthew 마태복음 23:27 회칠한 무덤 (죽음) x 흙 = 생명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look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thing unclean.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2. Matthew 마태복음 5:46~47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 x 흙 = 사랑 (포용성)
실상을 사랑하는 것 = 사랑
46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46 And if you greet only your brothers, what are you doing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pagans do that?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6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2-3. Psalm 시편 53:1~3 정직함 x 가능한것
1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2 Go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3 Everyone has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2-4. Isaiah 이사야 53:6 하나님의 도구 - 제길로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2-5. Romans 로마서 3:10~18 영적 x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10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13 "Their throats are open graves;
their tongues practice deceit."
"The poison of vipers is on their lips."
14 "Their mouths are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15 "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16 ruin and misery mark their ways,
17 and the way of peace they do not know."
18 "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3. 이렇듯 왜 인간은 죄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까?
3-1. Romans 로마서 5:12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 --> 사망
Therefore, just as sin entered the world through one man, and death through sin,
and in this way death came to all men, because all sinned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3-2. Romans 로마서 5:14 죄의 유전성 (원죄) 죄의 속성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the time of Adam to the time of Moses,
even over those who did not sin by breaking a command,
as did Adam, who was a pattern of the one to come.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4. 인간이 모두 죄인이라면 죄란 대체 무엇을 의미합니까?
4-1. 죄라는 단어의 어원 히브리어 : 해트
헬라어 :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벗어나다
4-2.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죄에 대한 정의
4-2-1. John 요한복음 16:9 나를 믿지 않음 = 하나님(보내신 분)을 믿지 않음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4-2-2.
5. Genesis 창세기 3장 1절~6절은 인간의 범죄 과정을 상세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2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fruit from the trees in the garden,
3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
4 "You will not sure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6 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5-1. 하나님에 대한 불신은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났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
5-2. 이 불신은 무엇으로부터 왔습니까?
John 요한복음 1:1 말씀 = 하나님
죄의 삯 = 사망
헬라어 : 옴소니언 - 군인이 자기 목숨을 내어놓고 옴소니엄을 받는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John 요한복음 1:14 말씀 = 육신 = 독생자 : 불신 = 죄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3. 사단의 유혹으로 범죄를 행하기 전 인간에게 어떤 현상이 일어났습니까?
5-3-1.
5-3-2.
5-3-3.
5-4. 범죄를 행한 하와가 취한 첫 번째 행동이 무엇이었습니까?
5-5. 이와 같은 범죄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5-5-1.
5-5-2.
6. 나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았다면 이제 내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6-1. Genesis 창세기 4:26 에노스 :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다
Seth also had a son, and he named him Enosh.
At that time men began to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6-2. John 요한복음 14:6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없음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3. 1 Peter 베드로 전서 1:24~25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안에 거함
24For,
"All men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glory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25but the word of the Lord stands forever."
And this is the word that was preached to you.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7. 주님을 향하여 마음 문을 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7-1. 에노스임을 인정하는 것 -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7-2.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 - 에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7-3. 구원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
8. 이 과를 공부하면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하여 무엇을 느꼈습니까?
그래서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어떤 삷을 살기로 결단하십니까?
8-1. 나 자신에 대해 느낀 점
8-2. 예수님 앞에서의 나의 결단
--> 찬송가 518장 (252장) / 기쁜 소리 들리니
http://kcm.kr/search_bible.php
http://www.biblegateway.com/versions/?action=getVersionInfo&vid=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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