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yun 강태현
is from Gangnam-gu, Seoul, South Korea.
Birthday: February 5th, 2002, Zodiac Sign: Aquarius, Chinese Zodiac: Snake
Height: 177 cm (5’10”), Weight: 55 kg (121 lbs), Blood Type: A, Spotify Playlist: TXT: TAEHYUN
Family: Dad, mom, older sister (4 years older than him).
He graduated Hanlim Arts School.
Taehyun was the 4th member to be revealed on January 17th, 2019.
His representative animal is a caique parrot, and his representative flower is a Daffodil – At the end, the morse code translates to “Clue” (Questioning Film).
Hobbies: Swimming and football.
He likes sweet things including Caramel Frappuccino and caramel flavored popcorn.
He focuses on the present more than worrying about the future.
He doesn’t like mint chocolate chip ice cream.
He is left-handed.
He sleeps with his eyes open and they don’t close all the way.
He is mature and passionate.
He speaks English.
Taehyun said one of the rules in the dorm is come out of the shower within 3 songs.
Taehyun used to do educational videos teaching kids how to speak English when he was a little kid.
He likes photography.
Yeonjun says Taehyun is passionate, and in charge of passion and fashion in the group.
Taehyun can’t eat spicy food.
Taehyun likes the smell of nature, and his favorite color is yellow.
He is planning on posting a cover video soon.
He sees himself as a cat.
He has been a trainee for 3 years.
His favorite movies are ‘Inception’ and “Schindler’s list.”
Taehyun has a cat named Hobak which means pumpkin in English.
Taehyun has the members saved as “The Cutest BigHit Member”, “BigHit’s Handsome Member”, “BigHit’s Precous Member”, etc.
Taehyun, Beomgyu and Kai have the top bunks.
Taehyun and Beomgyu are the early birds.
His family told him to switch to being right-handed instead of left-handed but he insisted that he didn’t want to.
He believes in aliens and he was asked if he has seen one, he said “even though I have never seen one, I believe that the thought of aliens not existing is like pouring the ocean into a cup and then saying ‘eh? there are no fish.“
Taehyun likes and respects mathematician Gauss since Gauss is a genius, he admires him for his achievements on academic boundaries and not tied traditional customs of reformative solutions.
Taehyung prefers cider over cola.
Taehyun owns an albino corn snake named Aengdu.
Taehyun would dress up as Michael Jackson for Halloween.
Taehyun has the exact same birth date as NCT’s Jisung.
Taehyun and Huening Kai share a room in the new dorm.
강남구 역삼동에서 태어나 살다 대치동으로 이사를 갔다.
캐스팅으로 빅히트에 입사했다. 입사한 이유는 자신을 위해 힘을 많이 써주실 것 같아서였다고.
2016년 3월 1일부터 연습생 생활을 3년 했다.
수빈과는 1주 차이로 입사했으며 연습 기간은 3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오디션에서는 김재중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오디션 때, 엑소의 'sing for you' 를 불렀다고 한다.
입학식 때, 기획사 명함을 20개 받았다.
월말평가 1등을 해본 적이 있다. 첫 월말평가에서 10등 이었는데 끝날 때 연준과 함께 공동 1등으로 졸업했다고.
연습생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데뷔 평가를 통과한 것이라고 한다. 데뷔 이후보다 데뷔 평가가 더 힘들었다고.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하다. 각도기로 측정해본 결과 콧대가 자그마치 60도였다.
워너비 키가 183cm이다. 예전 위버스 닉네임도 '강태현 미래 키183'이었다.
같은 팀 멤버인 휴닝카이가 태현을 처음 봤을 때, 높은 코와 큰 눈을 보고 본인과 같은 혼혈인 줄 알았다고.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하고 싶었던 다른 일은 교수라고 한다.
초등학생 때의 꿈은 마법사였고 중학생 때의 꿈은 마술사였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단호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본인 피셜 휴닝카이와 함께 팀의 실세라고 한다.
팬사인회의 진행, 포토 타임 등에서 멤버들을 이끌어 주는 MC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핼러윈 특집 안무 영상 촬영 때 멤버들이 서로 어울리는 호그와트 기숙사를 골라주었는데, 태현은 본인 포함 모두가 만장일치로 래번클로를 뽑았다.
태몽은 바다에서 링 사이를 헤엄치는 곰을 보는 꿈.
운동을 좋아하며, 그중 축구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다.
약간 매콤한 양념치킨도 맵다고 할 정도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
우유 시리즈 중에서는 딸기우유를 가장 좋아한다.
식감이 뚜렷한 야채들을 안 좋아한다. 그 대표적인 예시인 피망, 파프리카를 제일 싫어한다.
커피 입문자이다. 그 중에서 아이스 캐러멜 마키아토가 최애 커피라고.
미니 팬 미팅 태현데이 때 팬들에게 태현볼과 캐러멜 마키아토를 선물했다.
특이하게도 새끼발가락이 땅에 닿지 않는다고 한다.
공원소녀 레나, 세러데이 유키, 드리핀 차준호, LIGHTSUM 초원과 같은 학교 실용음악과 동기이다.
아이돌룸에서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아이돌룸 강제 오디션의 결과로 아이돌 999의 멤버로 발탁되었다.
한때 마술사를 꿈꿨던 만큼 자주 마술을 선보인다. 특기는 카드마술이라고 한다.
맏내즈가 함께한 V LIVE 게임의 정석을 보면 카드를 다루는 모습이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남다른 어휘선택도 함께 느낄 수 있다. 2월 24일에는 마술사 최현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현의 마술이 올라왔다.
MBTI는 ESTP라고 본인이 직접 2017년에 테스트한 결과물을 위버스에 올려주었다. 멤버 중 유일하게 T(사고형)이다.
태현이의 고민상담소2 V LIVE - 알레르기가 있어 두유를 먹지 못한다고 한다. 맛은 있지만 먹으면 목소리가 쉰다고.
2020년 3월 28일 X:TIME에서 밝힌 바로는 반려뱀인 '앵두'를 기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 아동 모델을 해서 그런지 유아기의 과거 사진이 많은 편이다.
2009년에 튼튼영어의 홍보모델로 나온 영상을 보면 어려서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유창한 영어실력은 덤.
V LIVE에서 범규와 함께 ‘우주뿌셔라디오’라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어딜 가나 멤버들 팔짱을 끼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라고 한다. 이유는 끌려다니는 게 편해서라고.
중학교 때 복싱을 배웠었다.
영상 잇츠스킨 광고를 찍은 날 민증 사진을 찍었다.
본인이 200824 위버스에서 밝힌 바로는 복근이 있다고 한다.
수빈의 말에 따르면, 연습생 땐 굉장히 애기같고 애교도 많은 애교쟁이였다고한다.
피곤할 때 힘을 얻는 방법은 휴닝카이 팬캠 보기라고 한다. 이유는 귀여워서.
콜라 향이 싫어서 콜라를 먹지 않는다.
평소에는 어른스러운 스타일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나 찐고딩 같은 모습,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2020년 9월 18일 뮤직뱅크에서 수빈을 통해 샤이니 태민에게 싸인 앨범과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컴퓨터 타자가 느리다.
2020년 1월 네이버 지식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태현 지식인, 명예의 전당)
2020년 11월 13일 뮤직뱅크에서 깜짝 MC로 등장해 샤이니 태민의 컴백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인의 롤모델인 만큼 인터뷰 도중 정말 좋아하고 신난 모습을 보였다. 태민에게 앨범을 받자 깜짝 놀라며 좋아했다.
입이 굉장히 크다. 얼마나 크냐면 다이제가 가로로 들어갈 정도다. 심지어 세로로도 들어간다...
왼쪽 엄지 발가락에 점이 있다.
더스틴 포이리에의 팬이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UFC257에서 우승을 하자 트위터에서 직접 멘션을 하며 축하하고 위버스에서 장문의 일기를 쓰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유일한 이성이다. 그렇지만 본인도 텐션이 만만치 않은 편
2020년 10월 29일 위버스를 통해 예능 촬영 도중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금이 갔다고 밝혔다. 이후 활동 기간 동안 보호대와 붕대를 감았다. 이로 인해 악력이 반으로 줄었다고.
2021년 2월 17일 연준과 사랑니를 빼러 갔다고 위버스에서 밝혔다.
태현 어록: 멤버들도 인정한 팀내 명언제조기이다.
굳건함도 좋지만, 가끔은 부러지지 않기 위한 유연함을.
세상에 속도를 맞출 필요가 있나요, 방향만 맞으면 된 거죠.
결과라는 건 너무나 먼 미래이기 때문에 저는 결과만큼 그 과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
사람은 재능을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라, 노력이 타고나야 한다는 걸 내가 언젠가는 증명할 것이다.
재능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이건 상자 안에 수를 집어넣어서 답을 구하는 문제랑 똑같아요. 어떤 수를 집어넣어서 x7이라는 상자를 통과했을 때의 답을 구하는, 재능은 그 곱하기가 좀 더 큰 거예요. 하지만 넣는 숫자는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그 수를 키우면 돼요.
시간은 흘러가는데 그 시간이 많이 원망스럽지도, 아깝지도 않다. 꼭 흘러가야만 하는 시간들이 알맞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모든 상황이 완벽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다.
현명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나이라는 게 사람의 생각의 깊이와 비례하지만은 않다는 걸 제가 증명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아이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은 많아도 그 사람들 중 어른에 가까워졌다고 느낀 사람은 몇 없었거든요.
그동안 끊임없이 매 순간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마땅한 이유를 듣고 싶어 했는데 세상엔 이유가 없는 게 꽤 많더라고요. 너무 많은 것에 의문을 품지 않는 것도 편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활동하면서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구나” 라고도 많이 느꼈어요. 저는 저한테 채찍질만 했었는데 저렇게 생각하니 사람을 잘 미워하지도 않게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만의 아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더 넓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울어도 되고, 안 참아도 되고, 가끔은 안 착해도 돼요. 행복한 일들도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꿈은 크게 잡아요. 그래야 그 꿈이 깨져도 남은 조각이 클 테니.
겁쟁이지 찌질이는 아니거든요.
가족을 수식할 수 있는 수식어는 없는 것 같아요. 가족 같은 멤버라고 하지 멤버 같은 가족이라고는 안 하잖아요.
이미 태어났으면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MOA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항상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로지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자.
언제나 본인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생의 최종목표는 행복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험이 망한 거지 인생이 망한 게 아니잖아요.
도전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두려운 존재보다는 새로운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
꿈을 크게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꿈이 깨질 경우에도 더 많은 꿈의 조각을 가지게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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