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 Yeonjun 연준

 

Yeonjun 최연준

is from Bundang-gu, Seongnam City, Gyeonggi-do, South Korea.

Birthday: September 13th, 1999, Zodiac Sign: Virgo, Chinese Zodiac: Hare/Rabbit

Height: 181.5 cm (5’11”), Weight: 62 kg (136 lbs), Blood Type: A 

Yeonjun was the 1st member to be revealed on January 10th, 2019, and his introduction video surpassed 1 million views within the first 24 hours.

His representative animal is a pupae, and his representative flower is a Tulip. – At the end, the morse code translates to “Promise” (Questioning Film).

Family: Dad, mom.

Hobbies: Dancing, skating, eating (Debut showcase).

He did a commercial for a ramen brand.

Yeojun ranked 1st on dance, rap and vocals when he was a trainee.

Yeonjun said he has been a trainee for 5 years.

He is a former CUBE Entertainment trainee.

Yeonjun created the TXT hand logo/gesture.

His favorite fruits are apples and bananas, and his favorite animals are Welsh Corgi dogs and pandas.

Yeonjun is a fashionista, and his favorite colors are purple and blue. 

Yeonjun likes J Cole and loves the movie ‘The Intern.’

Yeonjun is the fake maknae and good at games. 

Yeonjun has a nickname given by members: “Yeonttomeok” (meaning he continues to eat again) 

Yeonjun speaks English since he went to elementary school in San Jose, California for 2 years when he was 9.

Yeonjun graduated Korean Arts High School (한국예술고등학교) and goes to Global Cyber University (Broadcasting and Entertainment Department).

연습생 시절 월말평가 1위(댄스, 보컬, 랩 부문 모두) = 최연준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빅전연(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공동 1등은 해봤어도 2등은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미 다른 회사의 3개월 차 연습생이던 시절 캐스팅되어 빅히트에 입사했다. 오디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췄으며 연습생 생활을 4년 했다고 한다.

9살 때부터 11살 때까지 약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한다. 미국에서 사용한 영어 이름은 Daniel(다니엘)이다. 다만 본명인 연준으로 주로 불렸다. 미국으로 떠날 때 다니던 학교 후배들이 모두 울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시절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 갈 때도 다른 반 친구들뿐만 아니라 동아리 친구들까지 전부 나와 작별 인사를 했다고 한다.

음식은 대부분 좋아하지만, 굴과 고수, 아스파라거스를 싫어한다.

자신 있는 춤 장르는 어반댄스라고 하며 즉석에서 춤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과 R&B.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Chrisette Michele의 Love is you. 굉장히 자주 언급한다.

개나 새 등 동물 소리를 잘 낸다. 데뷔 음반 수록곡 'Cat & Dog'에 나오는 개 짖는 소리도 연준이 낸 것이며,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속 퓨마가 그르렁대는 소리도 연준이 낸 것이다. 병아리 소리도 낼 수 있다.

웅냥냥 거리는 말투가 입덕 포인트.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되고 싶었던 다른 직업은 만화가라고 한다.

자신의 태몽은 맑고 푸른 바다에 파도가 치는 꿈이라고 한다. S보드를 잘 탄다. 미국에 살던 어린 시절부터 탔고 동네에서 잘 타기로 나름대로 유명했다고 한다. 옷의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 입어서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딱히 없다고 한다. 튀는 옷을 좋아한다고. 멤버들의 생일 선물로도 항상 옷을 사준다.

멤버들에게 말할 때 자신을 “형이~” 라고 3인칭으로 말한다. (예를 들자면 물건을 가져오려는 동생에게 “야야 형이 했어”라는 식) 멤버들이 "뭐뭐뭐 귀엽다~" 라고 하면 옆에서 "야 너가 더 귀여워" 라는 멘트를 좀 많이 한다.

당구나 볼링 같은 스포츠나 게임을 할 때에는 '귀요미'라고 부른다. 이 때의 귀엽다는 의미가 좀 다르지만 어쨌든 귀엽다는 말을 많이 쓴다.

연준의 동창의 말에 따르면 가끔은 시크할 때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943 활동 때, 연준의 손에 크레용이 묻어 수빈이 닦아주었다. 이에 연준은 장난식으로 "오~ 디테일한 남자"라고 말했고 수빈이 "반했죠?"라고 맞받아치자, "아니? 씨알도 안 먹혔어."라며 밀당 고수 같은 답을 했다.

또 멤버들을 전화번호부에 뭐라고 저장했냐는 팬의 질문에 미안해하며 'TXT OO'으로 저장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범규는 "저도요..?"라고 본인은 예외이길 바랐지만, 연준은 냉정히 "예외 없어ㅎ"라고 철벽을 치기도 했다.

강아지를 좋아하며, 특히 웰시코기를 좋아한다. 강아지와 고양이 중 하나를 고르는 질문에 강아지를 골랐다. 키우고 싶은 것 또한 강아지라고.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보라색이다. 어피치와 복숭아 향을 좋아한다. 아기 냄새(베이비파우더)향도 좋아한다. 게임은 롤, 오버워치 등을 하며 오버워치 주 캐릭터는 리퍼라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바빠서 요즘은 챙겨 보지 못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을 것으로 푼다. 매운 걸 잘 먹는다. 탕수육은 부먹파이고, 민트초코를 좋아한다. 베스킨라빈스 최애는 민트초코 차애는 레인보우 샤베트. 고수, 굴을 제외하고는 가리는 음식도 전혀 없다. 단, 생크림이 많은 빵이나 초콜릿은 살이 찔까 봐 막 좋아하진 않는다. 그 외로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동생들이 남긴 음식을 수빈과 둘이 남아서 다 먹어준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쌀국수이다. 라면은 진라면, 신라면, 불닭볶음면, 볶음 너구리, 참깨라면을 좋아한다.

상체는 짧고 다리가 매우 길다. 이름하여 상짧하길. (거의 상체 20%, 다리 80%) 다리 길이는 109cm라고 한다. 키가 181.5cm이기 때문에 키 대부분이 다리 길이다. 다리가 길어서인지 유연성 테스트에서 마이너스가 나온다. 넓은 어깨와 반대되는 얇은 뼈대를 가지고 있어 손목 발목은 가늘고 다리 라인도 종아리 알이 없이 예뻐서 전신샷의 몸매가 매우 예쁘다. 2020 MOA ACADEMY 명랑운동회의 최종 우승자로 회식용 블랙카드를 얻어 멤버들의 메뉴도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V LIVE에서 ‘연준이의 게임의 정석’이라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요즘은 콘텐츠를 빼앗겨서 사기의 정석으로 진행되고 있다. 말할 때 'ㅇ'소리가 많이 나며, 말끝도 많이 늘린다. '~한다구', '~라구' 같은 말투도 많이 쓴다.

연습생 생활을 같이했었던 다른 그룹의 몇몇 멤버들과 친하다. 이 외에도 VICTON 정수빈, Stray Kids 창빈과 필릭스, 원어스 건희, AB6IX 이대휘 등과 친분이 있다. 신인인데도 친구가 많은 모습에 해외 팬들은 연준을 '사교계 나비' 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반스 올드스쿨 검정색을 매우 좋아한다. 네다섯 켤레 이상째 신고 있다고 한다.

기분이 좋을 때 몸으로 표현을 많이 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는 춤을 춘다.

시력이 좋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일상생활에서 낄 때가 있고, 공항에서 쓰는 안경은 패션안경이다. 최근 브이앱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그린 라이트' 라고 말실수를 해, 뒤늦게 댓글을 보고 알아챈 수빈에게 '누구랑 썸 타요? 그린 라이트가 뭐야' 라는 말을 들었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잘 입는 편이다. 공항에서 출/입국하는 영상에서 패션이 늘 주목받기도 하는데, 놀랍게도 공항 패션들 모두 사복이다. 해외 팬들도 연준에게 '패션킹'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패션 잡지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들을 보면서 옷 잘 입는 법을 공부했다고 한다. 본인만의 옷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분당의 위드빌 댄스 학원에 다녔었다. 그래서인지 서현역 근처에서 향수를 많이 느낀다고 한다. 연준이 싸인의 (#)는 해시태그를 의미하며, “언제 어디서나 연준이란 이름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바투 내에서 유일하게 수능을 봤다.

가족한테 불리는 애칭은 힐링이. 연준 오빠, 연준 형, 연준 누나 등으로 불리는 건 괜찮다고 하지만 연준 씨, 최연준이라고 부르면 삐진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팬들을 향한 애정이 매우 깊다.

2021년 1월 8일 연준이의 댄스의 정석을 켰다가 뮤직뱅크(엠씨 수빈)가 끝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라이브를 껐다. 뮤직뱅크가 끝난 뒤 다시 라이브를 켰지만, 렉이 걸려서 또다시 꺼지게 됐고 결국 연준은 '연준이의 댄스의 정석2'라는 이름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하루 동안 총 3번의 라이브를 켠 셈.

편견이 없다. 브이앱에서 어린 팬이 '연준아' 하고 반말을 하자 처음에는 '으디 오빠한테!'라고 하다가 몇 초 뒤에 '으디 형한테!' 라고 하기도 했다. 이터널리 뮤비를 촬영할 때 자신보다 어린 아역배우에게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다.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는 듯한 모습이 몇 보였다.

최근에 뉴욕 패션 위크에 런웨이를 하기도 하고, 인터뷰도 찍었다. 싱글즈 인터뷰 얼루어 인터뷰 GQ 인터뷰 5월 31일 발매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면허를 땄다고 밝혔다.

뮤비 촬영 비하인드 블락비 팬이었으며,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피오의 팬이자 바라기라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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