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만들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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