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끝까지 믿는다2 以變爲常 변해야 불변이 된다 2016 賀正 충, 신, 습은 보기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같으나 결국 하나입니다. 충이 따로 있고 신이 따로 있고 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곧고 곧은 속의 속 그 믿음을 '익힌(이킨)'다는데, 무엇이 둘이고 무엇이 셋이겠습니까? 이것 역시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것도 하나밖에 안 됩니.. 2016. 1. 1. 어디서 삽니까? "어디서 삽니까?" "우주에 삽니다"(<다석강의> 292쪽) 오늘은 여러분이 좀 아는 말씀인 일삼성(日三省)이라는 것을 내걸었습니다. '일삼성'은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말씀입니다. 증자(曾子)라는 사람이 말한 것으로 일삼성, 곧 하루 세 가지로 나를 살펴본다는 예부터 유.. 2015.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