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의 향수1 무한 허공이 하나님이라 < 무한 허공이 하나님이라 > 무수한 은하우주를 안고 있는 무한허공이 하나님이라 하나님 아닌 것이 없다. 하나님 아닌 것이 없는 것을 아는 데 이르러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다스린다. 내가 본 것이라고는 빈탕한데밖에 없다. 참으로 홀가분하다. 『다석어록』 67~68쪽. < 풀이 >.. 2011.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