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면 있음이다1 2015년에도 몸성히 맘놓이 바탈태우시길 빕니다 역사는 사랑에서 나왔고, 사랑에 이끌려 사랑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그 '아가페'를 공자는 '인'(仁)으로 보았고, 노자는 '도'(道)로 보았고, 석가는 '빔'(空)으로 보았다. 노자의 말대로 억지로 붙인 이름이다. 그 자리에 들어가려는 운동을 믿음이라고 해도 좋고, 통일이라 해도 좋고 영.. 2015.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