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2 | |
어제의 나는 죽었다 |
2004/03/02 | |
사물이든 인간이든 새로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
2004/03/02 | |
지금 서구에서도 동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
2004/03/02 | |
동서양의 존재의의는 바로 우리 뇌가 좌반구 우반구로 나누어서 각자 다른 역할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2004/03/02 | |
김모모님은 공부를 해야 할 절실한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2004/03/02 | |
공감합니다. |
2004/03/02 | |
사회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
2004/03/02 | |
욕망이 개인적인 것 같으면서도 |
2004/03/02 | |
무학산, 천자봉, 천주산, 낙남정맥들... |
2004/03/02 | |
bluespirit 님.. |
2004/03/06 | |
진퇴양난 이군여... |
2004/03/07 | |
영화화된 구명보트 이야기를 보면, |
2004/03/06 | |
이 세상의 모든 구성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
2004/03/06 | |
군사비 혹은 방위비에 드는 비용은 엄청날 겁니다. |
2004/03/06 | |
전적으로 보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보느냐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
2004/03/06 | |
사람뿐 아니고 사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일 겁니다. |
2004/03/06 | |
지금 서울의 폭설이 남쪽으로 내려갔나요? |
2004/03/06 | |
오늘도 부산에 눈이 휘날렸습니다. |
2004/03/06 | |
스스로 닦음의 깊이가 깊으신 분은 그 주변의 기운까지 맑게 하신 다지요 |
2004/03/06 | |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그리고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
2004/03/06 | |
ㅎㅎㅎ |
2004/03/06 | |
파격적인 사람들이 귀하지 않습니까? |
2004/03/06 | |
슬픈 이야기 이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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