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꽃동네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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