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2 謹賀新年 Wishing you peace, hope and love to last through the year.. 올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인사 말씀벌써 한 해가 지나고 새해를 맞습니다. 삶의 터전과 일터에서 생명과 정신의 씨알을 맺기 위해 땀 흘려 일하며 애쓰고 힘쓰신 씨알님들, 올 한 해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우리 사회는 안녕할 수 없는 이.. 2014. 1. 1.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 <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 > 진리란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도 그대로 따라 사는 것이 참 삶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감탄 안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철학은 경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지만 사람이 근본 경험을 가질 때에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2010.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