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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Signal 2016 A mysterious walkie talkie allows a detective in 1989 to communicate with a cold case profiler from 2015; with the power of fore and hindsight the two not only solve crimes but prevent them from ever taking place. However a long standing murder case is closer to home than either realizes. Lee Je-hoon as Park Hae-youngKim Hye-soo as Cha Soo-hyunCho Jin-woong as Lee Jae-han Publ.. 2016. 8. 31.
우리 앞에는 무한한 방향이 있었지만, 누구나 '내가 가면 가장 좋은 것 같은' 방향 하나를 택해 저마다 열심히 걷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좋은 것 같은'이란 표현에는 심오한 희망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즐겁고, 삶이 아름답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 2012. 8. 13.
길 - 조창인 아득한 길 끝에서 만나는 절망과 슬픔,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살아가면서 슬픔을 아주 안 만날 재간은 없겠지. 중요한 건 슬픔 속에서 기쁨을 찾아내려는 마음가짐이란다." ‘사람은 혼자서도 살 수 있나요?’ 너에게 그리워할 사람이 남아 있다면, 그리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 2010. 4. 4.
자유인의 길 - 대행스님 자유인의 길 대행스님 법어집 "한마음 넓게 써서 세세생생 자유롭게 살아라!"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 것인가, 어엿한 대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아무리 끌어다 써도 다함없는 에너지의 원천이 우리 자신 안에 있음을 가리켜 보이는 대행스님의 '한마음법'이 마침내 우리에게 자유의 열쇠를 쥐어 준다! .. 2006. 9. 17.
길 - 박종홍(朴鍾鴻) 길 본문 1. 누구나 경험하였음직한 일이지만 나 자신도 몇 해 동안의 피난살이를 하다가 환도한다고 서울역에 내렸을 때, 한편 반갑기는 하면서도 어딘지 허전함을 느꼈다. 모두가 초토가 되어서 형편없이 되었건만 그런 대로 길만은 깨끗하고 시원하여 부산서는 느끼지 못했던 무엇을 느꼈다. 그 때.. 200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