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2 불꽃처럼 나비처럼 The Sword With No Name 2009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조선왕조 마지막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 그녀를 향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열강들의 세력 다툼 속에서 폭풍같은 삶을 살았던 여인 ‘민자영’은 .. 2010. 5. 9. 와니와 준하 Wanee and Junah (2001) 일을 선택하고 사랑을 배우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와니와 준하의 그 여름 이야기. 와니와 준하는 같이 산다. 와니(26세)는 현재 6년 경력의 동화부 애니메이터. 성공보다는 일 자체를 사랑하는 와니는 원화부로 옮기는 문제를 망설이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27세)는 춘천 .. 2005.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