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시봉이야기2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2 - 원택 "그림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다" 성철스님은 평소에 법문 끝에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림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다고 하시고 또 그림속의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이 책 속에서 성철스님을 찾아뵐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가시.. 2010. 5. 2.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1 - 원택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서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 201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