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의 메아리 다석 어록2 謹賀新年 Wishing you peace, hope and love to last through the year.. 올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인사 말씀벌써 한 해가 지나고 새해를 맞습니다. 삶의 터전과 일터에서 생명과 정신의 씨알을 맺기 위해 땀 흘려 일하며 애쓰고 힘쓰신 씨알님들, 올 한 해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우리 사회는 안녕할 수 없는 이.. 2014. 1. 1. 나는 모른다 < 나는 모른다 >“모르니까 신비다. 알아버리면 신비니 뭐니 하는 것은 없다.”면서 과학적으로 찾아내면 알게 되어 신비가 없다는 놈은 미친 놈이다. 우리가 알려고 하는 원인 결과는 신비에 귀결된다. 원인과 결과는 아무리 찾아들어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원인도 끝이 없고 결.. 2013.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