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당신은 말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어둠까지 안아 주는 거라고......
사랑은 발이 없어서, 혼자서는 한 발자국도 걸어갈 수 없다고......
책을 펴내며-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추천의 글/ 김용택, 정호승, 박민규
책을 펴내며-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1. 보물찾기
2. 아름다운 이별
3. 못난이 삼형제
4.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5. 내......발......이......좀......작......잖......아
6. 송이의 노란 우산
7. 내 마음의 불꽃은 아직 스러지지 않았다
8. 도토리를 땅에 묻는 다람쥐
9.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로 힘이 셌다
10. 아빠의 장갑
11. 내 안에 메추리알 있다
12. 민들레 자연학교
13. 할머니의 뻥과자
14. 풀여치의 노래
15. 구구야, 싸우지 말고 먹어
16. 사나운 송골매
17. 고물 유모차
18. 강아지풀
19. 현수막 편지
20. 자꾸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21. 우리 엄마는 감자꽃이다
22. 우리들의 밤
23. 네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24. 귤을 먹는 할머니
25. 항아리 수제비
26. 봄을 배달하는 할아버지
27. 200만 원짜리 드레스
28. 모두 나의 선생님이었다
29. 꽃이 피는 날에도, 꽃이 지는 날에도
30. 사랑의 교회(1*2)
31. 불을 켜면 별은 멀어진다
32. 해바라기 아저씨
33. 이불 파는 할머니
나는 너의 길이 되고, 너는 나의 길이 된다.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에도
폭죽처럼 터지는 너의 얼굴.
나 지금, 꽃 한 송이 등 뒤에 감추고서
너를 만나러 간다, 사랑이여.
그린이 유기훈
http://www.picturebook-illust.com/illustrator/gallery_set_museum.html?id=kamell68
'Life > e—live—Libr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문 : 반성한다는 것은 상처에게 길을 묻는 것이다 - 이철환 산문집 (0) | 2008.05.30 |
---|---|
곰보빵 - 이철환 (0) | 2008.05.27 |
Ode to a Nightingale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송시 - John Keats (0) | 2008.03.22 |
Ode to the West Wind 서풍의 노래 - Percy Bysshe Shelley (0) | 2008.03.20 |
Les Fleurs du mal - Charles Baudelaire (0) | 200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