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장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누리는 영육의 만족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육의 만족한 삶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1-8절)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1절), 좋은 말을 하는 (2절)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 아버지의 훈계를 들어야 합니까? 그 훈계와 꾸지람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왜 좋은 말을 해야 합니까? 사람은 말로 복을 받기도 하고, 말로 화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절에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는 함부로 말하는 자 입니다.
악한 말, 더러운 말, 남을 해치는 말, 헐뜯는 말, 등을 생각없이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부지런하고(4절), 거짓을 미워하며(5절), 의를 사랑하고 말씀에 따라 생활합니다(6절).
2.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해야 합니다. (9-12절)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난다고 했습니다(9절). 그러면 그 빛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돕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13-16절)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결과는 패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가치와 권위를 두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오늘의 시대는 절대 권위가 사라져가는 시대 입니다. 이 말은 기준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사시대처럼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행하는 시대 입니다. 행복한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4. 범사에 충성되어야 합니다. (17-20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충성스런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잠언 14장 입니다.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의 길이요 또 하나는 사망의 길 입니다.
사람이 어느길을 선택하여 가든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생명의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7절)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가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가사를 부지런히 돌보며 남편과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가정이 안정되어 갑니다.
그러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가정을 헌다고 했습니다(1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다툼이 계속 있습니다. 만족이 없습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가정을 잘 지켜가야 합니다. 다른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가정 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읽어온 잠언에서 계속 보아왔습니다만 지혜는 결국 말을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말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낮추고 나를 내세우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근면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2. 그리스도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0-19절)
내가 느끼는 고통은 다른 사람이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세상에는 그 누구도 나를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마음의 즐거움도 그렇습니다(10절).
웃으며 울 수 있습니다. 울음속에 웃음이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사람과 함께 하셨습니다.
세상의 권세자들과도, 죄인들과도, 병든자들과도, 또 건강한 사람들과도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다 이해하셨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의지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의지할 분이 계십니다. 주님 이십니다.
3.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28절)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21절).
가난하고 곤란한 지경에 있는 자들을 업수히 여기지 말고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베푼 도움이 나를 복되게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수고에는 열매와 이익이 있습니다.
이웃을 돕는다고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하게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생명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잠언 15장은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을 기뻐하십니다. 그런 삶을 살때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1.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1-8절)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어그러지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한 관계가 회복되지 못하면 결국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잠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한 관계가 오래가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행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 어디서나 지켜보고 계십니다(3절).
하나님의 눈길을 피할 수 없는 곳은 없습니다. 안보면 그만이지가 아닙니다.
나는 안보아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무렇게 정성없이 제사드리는 사람 하나님이 미워하신다고 했습니다(8절).
그러나 정직한 자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해습니다(8절).
2. 의를 따라 살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9-17절)
하나님은 우리가 의를 따라 살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우리 마음이 의를 좋아하기를 바라 십니다.
의를 따라 사는 사람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가산이 적어도, 먹는 것이 시원치 못해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더 귀한 일입니다.
의를 추구하여 심령의 즐거움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의는 세상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의의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니 바울은 감옥에서도 바깥의 사람들에게 기뻐하라, 즐거워하라 권면할 수 있었습니다.
3. 평화롭고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18-21절)
다른 사람의 편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분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화가 나는 대로 다 쏟아놓았다가는 큰 낭패를 봅니다.
성도로 덕을 세울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화평케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4.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22-33절)
어떤 계획을 세울 때 될 수 있는 대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은 소중합니다.
낮는 자의 자리에서 열린 귀를 가진 사람만이 남의 소리를 귀담아 들 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잠언 16장 부터 19장 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세워가야 하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누구나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우리가 세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사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듣 작든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계획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사람의 길을 정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1-9절)
사람이 마음으로 경영을 도모해도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1절).
내 나름대로 정말 순수하고 깨끗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도 그렇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2절).
하나님은 그것을 보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스스로 마음에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가지의 생각과 계획을 마음에 세울 수 있고 또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입니다.
자유롭게 일을 계획하고, 의지로 일을 추진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결과는 사람의 생각과 의지를 넘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Commit your work to the Lord, and then your plans will succeed'(3절).
'맡기다'라는 단어의 원문의 뜻은 '굴리다, 던지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전폭적은 의지에는 온전한 순종의 결단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는 것은,
내 생각이나 내 욕심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최종적인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자세가 전제된 것입니다.
2. 의로운 통치의 근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해야 합니다.(10-15절)
한 나라의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면
그 나라에는 불의가 용납되지 않고 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정통치를 이상으로 삼았던 이스라엘에서 왕은 하나님의 통치의 대리자로서
그의 말씀에 대한 손종 여부가 나라의 흥망성쇠와 직결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각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통치의 근간으로 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16-33절)
결론적으로 사람의 모든 계획과 노력이 결실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인생을 제비뽑기에 비유할 때 제비를 뽑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나
제비의 결과, 즉 어떤 제비가 나오는가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의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요 지혜로운 삶의 태도 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시는 가운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잠언 17장은 주로 미련한 사람이 삶속에서 드러내는 모습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항상 다툼과 불화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화평이나 불화는 환경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미련한 사람들의 무지와 다듬어지지 않은 인격으로 인해 불화를 일으킵니다.
1. 삶의 화평을 깨뜨리는 미련한 사람의 태도가 나옵니다. (1-15절)
재물보다 중요한 것은 화평입니다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1절).
신분보다 중요한 것이 지혜입니다.(2절)
삶의 화평을 이루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연단이 필요합니다. (3절)
미련한 자는 궤사한 입과 악한 혀로 화평을 깨뜨립니다. (4절)
주제넘는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7절)
뇌물은 정확한 분별과 판단을 방해하는 것입니다.(8절)
허물을 지적하는 행위는 관계를 그르칩니다.(9절)
지혜로운 사람은 말 한마디로도 깨우침을 받지만
미련한 자는 심한 징벌을 받아도 깨우치지 못합니다.(10절)
매우 사소한 다툼이 큰 시비의 시작이 됩니다.(14절)
선과 악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은 불의 입니다(15절)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적인 평화를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2. 미련한 자의 전형적인 특징이 나옵니다. (16-28절)
첫째, 미련한 자는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17절)
둘째, 미련한 자들은 행하지 않아야 할 친절을 베풀거나
책임감 없이 호의를 베풂으로 스스로 올무에 빠집니다.(18절)
셋째, 미련한 자들은 다툼을 좋아합니다.(19절)
넷째, 미련한 자는 눈앞의 지혜조차 거절합니다.(23-24절)
다섯째, 미련한 자는 의와 불의를 구별하지 않습니다.(26절)
여섯째,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27-28절)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잠언 18장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중심하여 살아 갑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또 어떤 사람은 공부가, 또 어떤 사람은 쾌락이 삶의 중심이 되어 세상을 살아 갑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자기 중심의 생활을 포기해야 합니다. (1-9절)
자기 중심의 생활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자기 이익과 목적만을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들 입니다. 자기 주장이 언제나 옳은 사람입니다.
또 공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외적인 조건만을 보고 판단합니다. 가는 곳마다 분쟁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 누구도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10-15절)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정말 내가 어려울때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분이 나를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까?
혹시 막연한 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아닙니까?
혹시 세상의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혹시 나의 힘과 나의 지혜만을 믿고 오늘까지 살아온 것은 아닙니까?
이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서 보십시다. 그분을 의지합시다.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존귀하게 됩니다.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시며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3. 말을 바르고 지혜롭게 사용해야 합니다.
말은 한쪽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말로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돌이키기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말로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말은 마음의 생각의 표현입니다. 온유한 마음을 늘 가져야 합니다.
혀의 권세를 알아서 바르고 지혜롭게 사용해야 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잠언 19장 입니다. 우리 사람은 누구나 육신과 영혼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 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만
영혼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하고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그 영혼이 병들면 병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혼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1. 진실하고 너그러워야 합니다.(1-6절)
우리가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할 수 없습니다.
작은 거짓말이 결국 큰 불행을 가져옵니다.
자꾸 거짓을 말하게 되면 우리 영혼이 시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 증인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벌을 피할 수 없다'(5절)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항상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그러우려면 그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렇게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면 너그러울 수 있습니다.
2. 열심으로 일해야 하고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7-17절)
근면은 우리 성도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무엇을 하기 위한 근면 인가는 따져 보아야 합니다.
그저 자기만을 위한 근면은 우리 영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근면해서 얻은 수입을 나만을 위해서 쓴다면 거기엔 큰 보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땀흘려 일한 댓가를 가지고 남을 돕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17절 말씀을 보면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마치 하나님께 꾸어드림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 가난한 사람은 갚을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그래서 얻은 수익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십시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3. 사랑의 징계를 잘 받아야 합니다.(18-29절)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들이 잘못할때 그냥두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징계합니다. 그 사랑의 징계를 잘 받아야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잘 양육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안에서 자라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인생 승리와 성공의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도 영혼에 관심을 가지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ahnsem.com by Pastor Joseph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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