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 장 - 이재철 목사님

 

 

 

 

 

 

 

*첫째날 : 참된 교회 참된 신자

 

 

* 둘째날 : 참된 교회 참된 신자

 

 

 

 

'비전의 사람' - 이재철

 

 

 

 

 

 

 

 

[도서소개]

바울이 책상 앞에 앉아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가 골몰한 끝에 로마의 비전을 얻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사를 제쳐 놓고 심산유곡 기도원을 찾아 금식기도 하다가 얻은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던 중, 그 삶의 현장에서 자신을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깨달았습니다.

비전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통찰력입니다. 위대한 비전의 시인이란 위대한 통찰력을 지닌 시인을 일컫습니다. 따라서 비전을 지닌 자의시선은 언제나 오늘을 뛰어넘어 보다 먼 곳을 향해 있습니다.

비전은 결코 삶과 괴리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비전으로 삼은 자는 누구보다 현재 주어진 삶에 현장에 충실해야 합니다. 현세주의자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게 주어진 삶의 현실과 현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나의 비전으로 삼을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비전을 포괄할 도리도 없습니다.


[추천의 말]

많은 책들 속에서 , 이야기들 속에서 어쩌면 한번쯤 만났을 법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의 저의 영적상황이 너무도 건조하여서 감동이 더 크게 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쓴 이재철 목사의 영적인 시각은 정말 놀라울만큼 깊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덮으면 가슴이 뜨거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다시금 만나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에 찬양이 멈추어 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 여러분 .. 깊이 있는 전달자의 소리를 들어보셨음 좋겠습니다. - 김익동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에 충실하고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며 변치않는 첫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 할 때 하나님은 언젠가 분명히 내게 그 비전을 보여주실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도대체 내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고 왜 내가 겪어야 하는지 모르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분명 하나님의 크신 뜻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통해 날 연단시키셔서 후에 하나님의 도구로 귀하게 사용하실 거라는 믿음과 감사가 있을 때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는, 진정한 비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 김경혜

썩고 어두워만 가는 이 세상에 한 줄기의 빛이 되기는 커녕 같이 추락하고 있는 현대교회의 모습에서 절망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비젼을 찾아 주의 소명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야 할 때인것이다... 이재철 목사님의 비전의 사람을 통해.. 나의 비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내 야망과 꿈, 목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만 추구하는 삶을 살리라하는 결심을 해보았다.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형제자매라면 한번쯤 읽고 고민해야 할 책인것 같다. - 한유리

 

 

 

 

 

http://dabia.net/xe/156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