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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intro—intercolumn

칼럼소개 특 60 호> "향기 나는 그림"

by e-bluespirit 2001. 10. 14.

우리들만의 작은집





우리들만의 작은집










오랜만에 뵈니깐 더 반갑죠~? ^^;





졸업은 해야겠기에 이렇게 바쁜척을 합니다. 하.하;



며칠뒤에 전시회 카다로그 사진촬영이 있어 맘만 바쁘네요.



생각해보면 머 그리 다를 것도 없는데 말이죠..





오늘따라 학교 옆' 집짓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



근처 피씨방으로 숨었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때늦은..^^;)



연실 맑다가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요.





눅눅한 끄적거림만 가득한 다이어리는 덮어두고



동화같은 그림들 몇 점 올려봅니다.



크레파스 느낌이 따뜻하지요~?



음..작가 이름은 까먹었구요.



15살때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그린거래요~



우리들만의 작은 집..



한번 지어 볼까요~? ^^*







향기 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