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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mid—monolog96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 용혜원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 용혜원 수줍게 돋아나는 봄날의 잎새들 마냥 내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풋풋하고 청순한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하늘이 내려준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삶의 길에서 모두들 그토록 애타게 찾는 사랑의 길에서 우리는 서로 마주쳤습니다. 그대를 본 순간부터 그대의 얼굴이 .. 2004. 2. 5.
二 月 片 鱗 In life, there are seldom clear-cut beginnings,those moments when we can, in looking back,say that everything started.Yet there are moments when fate intersects with our daily lives,setting in motion a sequence of events whose outcome we could never have foreseen. Nicholas Sparks 2004. 2. 1.
一 月 片 鱗 first day of year 2004... my 2004 resolutions are 1. peace in mind... 2. being well... 3. no resentment no matter what... 4. keep the variety which is the spice of life... just like icing on the cake... 錦 上 添 花 ... and 5. Love this moment whatever I do... admire self esteem... [2004/01/02] 오늘 오래된 친구를 만났습니다... 비지니스 새로 오픈한다기에... 가서 봤.. 2004. 2. 1.
If I Knew Then What I Know Now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글 속에 그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만이 알 수 있는... 그 마음을 가진 마음만 느낄 수 있는... 그래서 마음이 놀랐습니다... 같은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마음이 보여졌습니다... 품을 수 있는 마음 만큼... 그리고... 마음이 우주가 되었습니다 어디서든 그 마음 느낄 수 .. 2004. 1. 25.
Happy every night I was thinking about back in the day When you and I was so happy together every way But now reminiscing I can see the signs was right in front of my face So I guess we should be together no matter what Say you loved me everytime... So completely everytime... I see we are apart but guess what baby I got a smile on my face Don't trip Didn't take long to get over you I'm good ain't got.. 2004. 1. 19.
remain silent... 2004. 1. 4.
Europa '에우로파'라는 별을 아세요? 달이 우리 지구 주위를 돌듯이 에우로파는 목성 주위를 도는 별의 이름이랍니다. 그 별의 표면은 언제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그 표면은 흠집 하나 없이 매끄럽답니다. 그렇다고 흠집이 생기지 않는 건 아니랍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운석들이 에우로파에 떨어져 .. 2004. 1. 2.
지금은... 아무말도 할 수 없습니다... 2003. 12. 24.
너를 사랑한다는것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침 햇살에 목욕하는 초록 잎새들마냥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 2003. 9. 15.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詩 김 재 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이의 무관심에 다친마음 펴지지 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 2003. 8. 19.
10일간의 한국방문일기 I 10일간의 한국방문일기 I 5년만에 찾은 고향땅~ 그 설레임은 오랫동안 떨어져 그리움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엄마품으로 달려가는 어린아이의 한없이 기쁜 모습과도 같다. 비행기가 조금씩 낮게 서행을 하면서 펼쳐진 아름다운 고향, 아직 먼동이 트기전 푸른기운이 가득한 곳에서 내려다본 한국의 땅 .. 2002. 6. 1.
TODAY IS FATHER'S DAY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 김경호 - 아버지 200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