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씨알이다2 하나님과 내가 뚜렷이 < 하나님과 내가 뚜렷이 >하나님을 뚜렷이 할 것과 하나님 아들로 뚜렷할 일이다. 우리 사람의 값어치가 무엇인가. 몇 천 몇 만 년이 가도 하나님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떨어진 천인(天人)이란 말을 익혀 두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 2012. 9. 29. 사상의 거룩한 향기 < 사상의 거룩한 향기 > 좋은 사상은 내 생명을 약동케 한다. 남의 말을 들어도 시원하다. 생각처럼 귀한 것은 없다. 생각해서 밑지는 일은 없다. 생각에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룩한 생각은 향기롭다. 바람만 통해도 시원한데 거룩한 향기가 뿜어 나오는 바람이 불어온다면 얼마.. 201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