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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42

어머니와 대화... Mother who's nobly born... as dazzling brilliant clear light emanating from her... unified into origin attaining eternal liberty... 10262005 2005. 10. 31.
어머님께 드리는 글... ♧ 어머니의 길 박정만 저 휘황한 등잔불의 갓머리, 삼십대 후반에 소슬한 머리칼로 밤잠을 함께 해버린 그분의 잔정도 눈에 보이고 그 겨울의 차디찬 설날, 바늘귀에 눈을 붙이고 내 옥색 조끼 만들던 기억도 눈에 선한데. 너무 쉽게 세상과 작별을 했네. 내 새 어머니 오시어 무던한 고생도 했고 어린.. 2005. 10. 21.
근원과 하나 되셨습니다 고귀하게 태어나신 어머니는 당신으로부터 발하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빛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근원과 하나 되셨습니다 2005. 10. 21.
어머니 10 月 10 日 어머니 빈소 10 月 12 日 발인 10 月 14 日 삼오제 2005. 10. 16.
정광명 淨光明 Clear Light 정광명 淨光明 Clear Light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 실체를 이루고 있는것... 정광명 淨光明 Clear Light 죽음의 순간에 나타나는 존재 근원에서 나오는 투명한 빛을 깨달아 영원한 자유를 얻게 되며, 어떤 사후세계도 거치지 않고 공중에 위쪽 방향으로 똑바로 난 큰 길 無上垂直道 를 따라 태어남이 없는.. 2005. 10. 16.
A Mother's Love Mother Author: Sharon Froese When I was little you, my mother Had to do everything for me You fed me, changed me, brushed my hair And scrubbed the dirt from my knees I got a little older but I Still needed you just as much To help me with my homework And for advice and such Then one day I moved away But I still needed you, mother For you became a friend to me And you still loved me like no othe.. 200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