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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e—Bible—study

2 Chronicles 역대하 12 - 17 장

by e-bluespirit 2009. 11. 23.

 

 

 

 

 

 

  

 

 

역대하  12 장 1-8‏ 절‏ 입니다.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유다는 점점 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어리석게도 나라가 강성해지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해지고 말았습니다.

즉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르호보암만이 아니라 우리도 얼마든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1. 르호보암의 실수

우리가 아는대로 인생의 위기는 힘들고 어려울 때가 아닙니다.

만사가 잘 풀리고 평안할 때 넘어지기 쉽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스스로 선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고전10:12).

3년동안 형통했을 때에 그는 하나님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가 잘해서 그렇게 된 줄 알았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방백들과 백성들은 아무 생각없이 르호보암을 따르고 말았습니다.

한 가정이나 나라의 지도자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법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은 애굽을 들어 유다를 치셨습니다.

르호보암을 그렇게 노력을 들여 지어놓은 성읍들을 순식간에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성을 지켜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군대가 아닙니다.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하나님은 유다를 책망하십니다.

다행스럽게도 유다는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3. 하나님의 용서과 채찍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이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그러나 저들은 애굽을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를 섬기는 것 중에 어떤 것이 힘든 것인지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평안할 수록, 형통한 때일 수록, 하나님만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역대하  12 장 9-16‏ 절‏ 입니다.

 

전임자 보다 잘하는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못하는 대통령도 있습니다.

과거보다 현재를 낫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과거보다 현재를 못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왕 솔로몬으로 부터 강대한 나라를 물려 받았던 르호보암은

이스라엘을 둘로 쪼개더니 이내 형편없는 나라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원인은 우리에게 또 다른 교훈을 전해 줍니다.

 


1. 금방패에서 놋 방패로

애굽왕 시삭은 예루살렘을 유린합니다. 예루살렘의 보물들을 약탈해 갑니다.

특히 솔로몬 시대의 영광과 부요의 상징이었던 금방패로 모조리 가져갑니다.

르호보암은 금 방패 대신에 구리 방패를 만들게 합니다.

금과 구리 비슷해 보였겠지만 옛 금방패를 기억하는 예루살렘 사람들에게는 초라한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르호보암은 과거보다 못한 현재를 만든 그런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2. 고통을 자초한 사람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는 먼저 백성들의 요구와 나라 원로들의 조언을 무시했습니다.

그 결과 나라를 둘로 분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년동안의 강성기가 있었지만 그만 교만해져서

이번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즉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오도하고 말았습니다.

 


3. 하나님의 평가기준

그의 사후에 그에 대한 평가는 그는 악을 행한 왕으로 기록합니다.

특별히 그는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이렇게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고정시키지 않았다'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상황이 좋을 때는 하나님을 버리고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하나님을 찾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향하여 '악했다' 고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기록하십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삶의 기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 그리도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시는 복되 하루 되세요.

 

 

 

 

 

 

 

 

역대하  13 장 1-12 절‏ 입니다.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된 사람의 아비야였습니다.

그의 재위 기간동안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간의 전면전이 발생했습니다.

르호보암 시대에도 크고 작은 충돌이 있었지만 아비야 시대에 일어난 전쟁은

각각 40만과 80만 즉 120만명이 동원된 대규모 전쟁이었습니다.

이 전쟁을 통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1. 두 배로 많은 적

아비야는 40만명을 여로보암은 80만의 병력을 이끌고 전쟁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아비야가 생각보다 담대했습니다.

40만대 80만이면 숫적으로 절대 열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은 병력의 숫자에 달려있지 않다(삼상 14:6)는 것을 아비야는 알았습니다.

그랬기에 적은 수의 병력을 가지고도 담대히 전쟁에 임했습니다.

 


2. 정치적 정통성

아비야는 적을 앞에 두고 적을 향해 연설을 합니다.

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정치적 정통성의 문제였습니다.

솔로몬의 신하였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은 난봉꾼과 잡배들을 모아 나라는 세운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치적 정통성이 문제가 되면 대의 명분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대의명분을 상실하면 사실 전쟁의 필연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아비야는 그것을 노린 것이었습니다.

 


3. 신앙적 정통성

이스라엘은 남으로 내려가는 자국민을 막기 위해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숫 송아지 한마리와  양 일곱마리를 드리면 누구나 제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건 하나님을 떠나도 아주 많이 떠난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 그리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으로 피난을 내려온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즉 신앙의 정통성이 유다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전쟁의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우리는 정치적 정통성도 잘 지켜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앙의 정통성 입니다.

신앙의 정통성을 잘 지키면 담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역대하  14 - 15 장 1-7 절‏ 입니다.

 

유다의 아비야 왕이 죽고 그 뒤를 이어 아사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사 왕은 재임 기간 동안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나라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평안이 찾아왔을까요?

 


1. 없앰으로 누리는 평안 이었습니다.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비교해 보면 유다가 모든 면에서 열세였습니다.

국토의 크기도, 인구 수도, 산업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하나님을 섬기는데는 유다가 열심이었습니다.

아사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유다에 들어와 있던 이방신의 제단과 산당을 없앴고,

주상을 깨뜨렸으며, 아세라 상을 찍어버렸고, 태양상을 제거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없애자 유다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없앰으로 얻은 평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없애야 할 것을 없앨때 평안이 있습니다.

 


2. 얻음으로 누리는 평안이었습니다.

아사 왕은 이런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주를 찾음으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14:7).

그분을 찾아 그분을 얻음으로 누리는 평안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화와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3. 믿음으로 누리는 평안이었습니다.

큰 전쟁이 일어났을 때 아사 왕은 자신의 군대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승리케 하시는 하시는 하나님, 약한 자와 강한 자 사이에서 도우실 분은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 뿐임을(14:11) 고백하며 기도했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믿음으로 평안을 누렸습니다.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역대하  15 장 8-19‏ 절‏ 입니다.

 

아사 왕의 2차 부흥운동입니다.

먼저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가증한 우상을 제하고 성전의 현관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아사 왕의 부흥운동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신앙의 길을 제시해 줍니다.


 

1. 그는 먼저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자기 통치하는 땅에서 우상을 제거하였으며, 빼앗은 성에서도 우상을 제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생활을 소홀하게 될 때 우리 마음에 어느새 우상이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의 우상은 곧 눈에 보이는 우상으로 나타납니다.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사 왕이 하나님을 찾으니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는 것을 보고 북 왕국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로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온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사형에 처하겠다고 큰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평안의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강건케 하십니다. 도와 주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붙여 주십니다.

 


3. 약속을 실천했습니다.

아사 왕의 어머니 즉 태후 마아가가 가증한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습니다.

아사 왕은 태후의 위를 폐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부수고 빻아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왕은 타협하지 않고 백성들 앞에서 약속을 지켰습니다.

성경은 그의 모습을 이렇게 전합니다.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7).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시대에 평화를 허락해 주셨습니다(19).

 


선명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복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역대하  16 장 1-14 절‏ 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가 옵니다.

그 위기는 어려운 때도 오지만 때로 평안의 때도 옵니다.

그 위기를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아사 왕의 첫번째 위기

35년간 전쟁이 없는 태평성대를 구가하던 어느날

북 왕국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남 유다를 침공해 들어왔습니다.

이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 아사 왕은 성전과 왕궁의 금과 은을 거두어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바아사를 치도록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외교 전술은 아사 왕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던 아사 왕이 변한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힘있는 이웃 나라의 왕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아사와 유다나라에게 있어서 이것이 진짜 위기였습니다.

어쩌면 오랜 평안이 아사 왕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잊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2. 아사 왕의 두번째 위기

하나님은 선지자 하나니를 통해서 아사 왕에게 경고의 멧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아사 왕은 선지자를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화를 냅니다.

하나니를 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그리고 충언을 했던 신하들을 탄압했습니다.

하나니를 옥에 가두었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옥에 가둔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정말 아사 왕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의 종을 통해 들려지는 경고의 말씀들이 있을때 어떻게 받습니까?

화가 나지는 않습니까? 감사함으로 받고 돌이킵니까? 상처 운운하며 거부하지는 않습니까?

 


3. 아사 왕의 세번째 위기

아사 왕의 육신에 병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아사 왕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를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조차 그는 놓치고 말았습니다.


내 경험, 내 능력을 자꾸 믿고 행동하게 되면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다른 그 어떤 상황이 위기가 아닙니다.

위기의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위기 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복된 하루 되세요.

 

 

 

 

 

 

 

 

역대하  17 장 1-9‏ 절‏ 입니다.

 

아사 왕의 아들 여호사밧은 왕이 되자 다윗의 처음 길로 행했습니다.

다윗의 처음 길이란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신실한 믿음의 길을 간 것을 말합니다.

이런 여호사밧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 곧 '임마누엘'의 복이었습니다.

 


1. 그는 자주국방 정책을 폈습니다.

외국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국방을 강화했습니다.

술수가 아닌 정당한 방법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모든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켰으며,

부왕이 점령한 지역에는 더 강력한 수비대를 보내 지키도록 했습니다.

우리도 혹 부실해진 영적진지는 없는지 돌아보고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2.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했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에게 나라를 견고하게 해주셨고 그에게 부귀와 영화를 주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찾습니다.

불안한 미래 때문에 점을 치는 집이 성행을 합니다.

신문에 오늘의 운세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3. 그는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산당들과 우상을 제거한 여호사밧은 이제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진정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말씀을 가르치는 것임을 그는 알았습니다.

모든 교육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사밧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십니다.

 

승리하세요.

 

 

 

 

 

 

 

역대하  17 장 10-19 절‏ 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온전한 부흥과 신앙의 개혁에 힘쓰자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강성케 하셨습니다.

주변 사방의 열국들이 함부로 유다를 넘보지 못하도록 지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얻을 교훈은 무엇입니까?

 


1. 열국이 유다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권투 선수들이 시합전에 체중을 재면서부터 서로 으르렁 거리고 신경전을 벌입니다.

기 싸움을 하는 것이지요. 싸움을 물리적인 충돌이 있기전에 정신력으로 먼저 판가름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의 주변 나라들에 두려움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저들은 싸우지도 않고 유다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말씀을 가까이 하며 백성에게 가르쳤더니 하나님은 유다를 존귀케 하셨습니다.

 


2. 점점 강대해졌습니다.

점점 쇠하는 나라가 있고, 점점 강대해 지는 나라가 있습니다.

요즘 미국은 점점 쇠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전에 미국의 동네 마다 있는 교회들이 먼저 쇠하여 왔습니다.

오늘 중국은 점점 강대해지고 있습니다.

비록 지하 교회이지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기독교인 인구가 늘어나는 나라 중 하나 입니다.

벌써 지하교회 출신의 선교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점점 강대해 집니다.

 


3. 즐거이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니 즐거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호사밧 시대의 군대 장관 중 아마시야는 자신을 하나님께 즐거이 드린자 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되 아낌없이 즐거이 드린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런 사람이 많은 나라를 축복하십니다.

 


여호사밧은 나라가 강성하고 평안할 때도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가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이 점점 강대해 지시길 바랍니다.

 

 

 

 

 

 

 

 

 

 

 

 

 

 

 

 

 

 

 

http://sahnsem.com by Pastor Joseph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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