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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intro—intercolumn

칼럼소개 특 50 호> "컴선생 하하 아줌마"

by e-bluespirit 2001. 9. 5.



내가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편지를 띄워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site는 넘쳐 나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 찾는 곳 중, 한 곳의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지요.



제가 익숙한 곳 일 뿐이지 '여기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입니다.




80,81,82호 칼럼에서 다뤘으나, "STONERADIO" 의 화면이 달라져서 새로 오신 분들에게는

이해가 어려울 듯하여 다시 올립니다.




우선 회원으로 가입해야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니까 '가입'을 해 두세요. 그 절차는 간단.





 


16자 이내로 해야 한다는군요. 우선 이메일 아이디로 입력해 보세요.



"모든 아이디는 통일"하는 것이 편리하지요? 싸이트마다 달리 해 놓으면 외우려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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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확인>점검을 거쳐 '사용허락'을 받아 냅니다



 


 


비밀번호 역시 한가지로 통일. 그 이유를 아시지요?


이름과 전자우편은 공개,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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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그 인' 하세요. "아이디 저장하기"를 click 해 두면 다음부터는 Password 만 입력하고 '로그 인'





 


이제, 음악감상실로 바로가기 'click', 음악감상실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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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창고>를 만들어 두고 즐겨 듣는 음악을 모아 둡시다.



 


<새 폴더 만들기>창이 생깁니다. <새 폴더 생성> click, '폴더명'은 무엇으로 할까요?


'폴더명'을 정하고 리스트, 정렬, 이 폴더를 기본폴더로 지정하기 등등의 옵션을 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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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악을 찾을 차례.


곡명, 가수, 앨범, 전체등으로 탐색하여 들어 보고 "나의 음악창고"에 넣어 두기도 하고


"음악이 흐르는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가수''이미자'의 노래 리스트를 찾아 보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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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의 노래가 18개 있군요. 그 중 '들국화'를 click. <나의 음악 창고>에 넣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좋아하는 곡들을 찾아서, 창고에 그득하게 채워 놓고



음악을 들으며 다른 작업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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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에서 click 해서 들어 보기도 하고, '메일 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음악 창고>에 있는 곡들 중에서 선택한 3곡,



처음에는 '이미자의 들국화'를, 다음에는 '강영숙의 사랑'을 들려 주겠다는



'Music Player' 화면입니다. 여기서 '메일을 보내겠다'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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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어 보다가 좋으면 '메일 보내기'를 하거나 '나의 음악 창고'에 저장해도 됩니다.




 


'메일 보내기' click,


받는 이, 보내는 이, 사연을 쓰고, Preview(미리보기)하고, Send(보내기)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메일 보내기>를 할 수는 있으나, 주소록 활용, 가사 삽입등등의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컴선생 하하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