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씨알밖에 없습니다3 하늘과 통하면 삶이 두터워진다 < 하늘과 통하면 삶이 두터워진다 > 사람은 만물의 으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하늘과 통해서 쉬지 않고 줄곧 원기(元氣)를 받아 마시어 원기왕성하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과 통하고 만물과 통해서 마침내 형통(亨通)하게 된다. 형(亨)자는 우·아래(上.. 2011. 12. 19.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봉사 협조로 이루어지는 자치 사회 > 자진해서 흘러나오는 인정으로 사회는 이루어집니다. 사업을 통한 이해심으로 얽히는 기계적인 사회는 튼튼한 듯하나 강박합니다. 봉사·협조로 이루어지는 자치하는 지역사회가 죽고 계약서로 얽히는 기계적인 사회가 됐을 때 나라는.. 2011. 12. 5. 서두르지 않는 지혜 < 서두르지 않는 지혜 > 이 날까지의 생애에서 얻은 지혜라 할 만한 것이 내게 있다면 서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래도 욕심의 종이 되기 쉽습니다. 비록 옳은 목적을 위해서라도 서둘 때는 사사 생각이 끼여 있습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면 하나님이 .. 2011.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