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30 | |
동양화의 생명은 여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
2004/01/30 | |
설명을 들으니,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
2004/01/31 | |
(1) David Hockney 의 작품은 Matisse 의 강렬한 색을 많이 닮았습니다 |
2004/01/31 | |
(2) 수영장 시리즈나 강아지 시리즈에서 표현한 것 처럼 |
2004/01/31 | |
David Hockney에 관한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
2004/01/30 | |
이 글을 읽으면서 Jackson Pollock, "all-over" painter 가 생각났습니다... |
시간의 흐름과 사유하는 방법이 움직이면서 |
2004/02/03 | |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하는... |
2004/02/03 | |
교수님의 청년기... |
2004/02/03 | |
bluespirit님 |
2004/02/02 | |
이글을 대하니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지식인이나 몰라서 못하는 무식쟁이나 별반 차이가 없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됩니다.어쩜 전자가 더 나쁠 수도 있겠구요. |
2004/02/02 | |
요즘 작년에 돌아가신 청화스님의 육성 법문테이프를 꺼내서 듣고 있습니다. |
2004/02/02 | |
불교를 머리로 이해하기 위한 철학적 수업이었습니다. |
2004/02/02 | |
그래서 나의 학문 예술 종교의 하이라이키에 변화가 생겻습니다. |
2004/02/02 | |
네.제 짧은 식견으로 |
2004/02/02 | |
안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닦는다는 것... |
2004/02/02 | |
bluespirit님 |
2004/02/02 | |
프랭클이란 미학자의 글이 생각납니다. |
2004/02/02 | |
지식을 얻는 자세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2004/02/05 | |
틈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02/07 | |
교수님 |
2004/02/07 | |
bluespirit 님 |
2004/02/06 | |
준비되어지지 않은 말들이 때로는 자신도 몰랐던 것을 인지시켜주기도 하고 |
부딪쳐 깨어지는 용기 (0) | 200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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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모든 것에 포위된 여자 (Besieged) (0) | 2004.03.14 |
特 別 (0) | 2004.03.14 |
“칼럼니스트들의 칼럼소개” (0) | 2004.02.29 |
coolwise 님... 감사합니다... (0) | 200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