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35 사랑이랑 수영이랑 ... 사랑이랑 수영이랑 공통점이 뭔줄 알아?~~ 어... 둘 다 빠지기 전엔 배울 수 없다는거... ....... ^_^ *_* T.T 근데... 그 담 얘기... 잊어버렸당~~ 그 얘기가 감동이어서... 시작했는데... 누구 알면... 얘기해주라... 역시 오늘도... T.t 자자... 2004. 5. 19. Happiness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 2004. 4. 12. 가슴 뛰는 일을 해라 가슴 뛰는 일을 해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 2004. 3. 27.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판사가 쫓겨날 처지 소녀가장 위해 소송 취하시켜 판사가 쫓겨날 처지 소녀가장 위해 소송 취하시켜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현직 판사가 임대료를 내지 못해 소송을 당한 소녀가장을 위해 대신 임대료를 내겠다고 나서면서 이웃주민들이 이 소녀 돕기운동을 벌여 결국 소송을 취하시킨 사실이 알려.. 2004. 3. 9. It's a Wonderful Life (1946) 매년 christmas 때마다 보는 영화에요 매년 보아도 느낌이 새롭고 눈물을 한움큼씩 쏟아내게 하는 정말 좋은 영화지요 It's a Wonderful Life (1946) 영화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그리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었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정말 명작이라는 호평에 누구나 video 나 DVD 하나쯤 집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지.. 2004. 1. 19. Love - Rainer Maria Rilke love "Love is at first not anything that means merging, giving over, and uniting with another (for what would a union be of something unclarified and unfinished, still subordinate-?); it is a high inducement to the individual to ripen, to become something in himself, to become world, to become world for himself in another's sake." -Letters to a Young Poet "Look, we don't love like flowers with .. 2004. 1. 6. 꽃동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 2001. 11. 10. LIFE’S Little Instructions LIFE’S Little Instructions Sing in the shower. Treat everyone you meet like you want to be treated. Watch a sunrise at least once a year. Leave the toilet seat in the down position. Never refuse homemade brownies. Strive for excellence, not for perfection. Learn three clean jokes. Return borrowed vehicles with the gas tank full. Compliment three people every day. Never waste an opportunity to te.. 2001. 10. 5. '고 황창배 선생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비나이다. 81년 많이 추웠던 1월에 처음 만나뵌 황창배 선생님 20년의 긴 인연을 계속 붙잡고 싶었는데... 97년 호암아트홀 전시 오픈하던날 늦은시간까지 근처 삼겹살집에서 소주를 안주삼아 선생님의 덕담에 마냥 소녀가 되었던 그때가 마지막이라니... 황창배 선생님이 9월 6일 우리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떠나.. 2001. 10. 3. THE JOY IN LOVING - Mother Teresa THE JOY IN LOVING How can we stress respect for life - from the womb to thouse who are dying on the streets? We must realize the greatness of life. Every child is a gift from God. I think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we have been created for greater things - to love and be loved. When we destroy love, then who will be there for us? Every single person, young and old, must realize this. When .. 2001. 6. 19. A Prayer A Prayer Father, I ask you to bless my friends reading this right now. I am asking You to minister to their spirit at this very moment. Where there is pain, give them Your peace and mercy. Where there is self doubting, release a renewed confidence in Your ability to work through them. Where there is tiredness, or exhaustion, I ask You to give them understanding, patience, and strength as they le.. 2001. 6. 18.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