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42 Home call of Adelene Rose Mays Rejoice in the Lord always; again I will say, Rejoice - Let all men know your forbearance. The Lord is at hand. Have no anxiety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passed all understanding, will keep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Philippians 4:5-7 Dearest family and fri.. 2011. 4. 23. 2 Chronicles 역대하 33 - 36 장 역대하 33 장 1-25 절 입니다. 집을 새로 지으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은 집을 허무는 것은 순식간에도 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평생을 걸쳐 이루어 놓은 영적인 부흥운동은 의 아들 므낫세 때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므낫세가 행한 죄악이 어떠했고, .. 2010. 1. 10. 바보엄마 - 최유경 깨어났을 때는 그녀가 곁에 있었다.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의 그녀는 낯설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언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강간당해 나를 낳고는 미쳐버린 바보엄마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내가 알던 세상이 모두 사라지고 텅 비어버렸다. 엄 마 가 날 사 랑 한 만 큼 난.. 2008. 7. 11. 세월 1,2,3 - 김형경 세월 1 고통과 고통, 기억과 기억, 사물과 사물을 뒤섞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고 무엇도 아닌 것이 되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딱딱한 나무등걸이나 무표정한 바위, 허공을 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이 되기를... 1 그곳에도 집이 하나 있다. 그 여자가 살았던 여러 집들 중 하나가 서울시 은.. 2007. 6. 26. Perspectives Antares is the 15th brightest star in the sky. It is more than 1000 light years away. When multiple Hollywood types were asked 'What is the purpose of life?" many gave the usual answers, to do good etc. Garrison Keeler (Prairie Home companion) said the purpose of life is to Glorify God. So it is with this amazing comparison of bodies in the universe. Our significance comes not from our size but.. 2007. 6. 8. 등대지기 - 조창인 "오래전부터 묻고 싶은 게 있었어요. 등대지기는 울지 않은다... 정말 가능한 일아리고 생각하세요?" "물끄러미 등탑을 바라보다 까닭 없이 세 번쯤 통곡을 하고 나서야 진짜 등대지기가 되는 거야." 조창인チョ チャンイン,趙彰仁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 2007. 6. 5.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그곳에 새로운 힘이 숨어 있습니다.... 산처럼 생각하기 선은 기다림 속에 자란다 형제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기다려라. 기다리는 중에 내가 변화된다. 그러면 변화된 나로 인하여 형제가 변화될 것이다. 악은 실체가 아니다. 선의 부족 상태일 뿐. 그러니 .. 2007. 5. 27. [스크랩] 선동에서 070509 출처 : 道德 文化의 形成을 위하여 글쓴이 : 초량교6학년 1950 원글보기 메모 : 2007. 5. 10. 사랑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미치도록 사무치고 그리운 당신... 내게 하나뿐인 당신 ___가로수, 1978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아프고 슬픈 음화 같은 기억 나의 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모든 것이 통회이고 깨달음으로 가는 고갯길이다. 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한승원 서문 딸의 .. 2007. 4. 30. 오두막 편지 - 법정 새벽에 비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머리맡에 소근소근 다가서는 저 부드러운 발자국 소리. 개울물 소리에 실려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살아 있는 우주의 맥박을 느낄 수 있다.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에서 나는 우주의 호흡이 내 자신의 숨결과 서로 이.. 2007. 4. 25.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 심신 山골에는 山울림 영감이 바위에 앉아 나같이 이나 잡고 홀로 살더라 深山 청마 선생 꽃이 지나간 자리에 초록이 눈부시다. 온천지가 살아 있다는 소식으로 생명의 물감을 마음껏 풀어내고 있다. 오두막 이슥한 밤 홀로 앉아 있으니 고요하고 적적해 본래의 자연 무슨 일로 서녘 바람.. 2007. 4. 21. Self-Appraisal Self-Appraisal April 19, 2007 “Well trained in all positions of Patient Business Services (PBS) at Community Hospital of the Monterey Peninsula (CHOMP).” This statement is my “Goals For Next Year” in 90 days Job Performance Review on July 14, 2006. Since I took Medical Terminology at MPC in Spring 2006, I have been excited to utilize my knowledge when I am registering patients at the ho.. 2007. 4. 21. 이전 1 2 3 4 다음